[한국현대사] 박종철, 전태일 평전을 읽고

등록일 2003.01.12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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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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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최근 들어 대학생을 중심으로 하는 학생운동이 다수의 호응을 얻지 못하고 세력이 약화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에 따라 여러 학교에서 비운동권 학생들이 학생회를 이끌어 가고 더 이상 대학생들에게 정치적인 이슈들은 큰 관심의 대상이 되지 못하고 있다. 거리에 나가서 권력에 맞서 투쟁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실천하는 것이 반드시 국가와 민족을 위한 유일한 방법이 되는 시대는 이제 지난 것이다. 이제는 대다수의 국민들이 어느 정도 안정된 경제 여건 속에서 살아가면서 점차 국가나 사회에 대한 관심은 줄어들고 각자 개인적인 문제에 몰두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물론 이와 같은 현상에 대학생들도 예외일 수는 없다. 모두들 각자 자신의 개인적인 미래에 대한 관심에 안주할 뿐 사회의 미래에 대한 생각은 점차 희미해져만 간다. 그러나 사회가 없는 개인은 없다. 지금의 대학에 다니고 있는 청년들은 앞으로 미래를 책임져야 할 세대이다. 상투적인 말이겠지만, 올바른 정신을 갖고 있는 청년들이 있을 때 이 사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 그 동안 우리 사회는 과정에 관계없이 무조건 앞으로 나아갔던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과거에 신념을 갖고 있었던 청년들조차도 사회에 적응해 나가면서 점차 그 사회에 순응하는 방향으로 성향을 바꾸어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런 모습을 보면서 우리들도 그저 사회가 가고 있는 방향에 따라 이끌려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는 것은 무척 위험한 발상이 아닐 수 없다. 사회에 대한 불만을 느끼거나 옳지 않은 일을 보고도 그것은 사회의 문제이고 나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은 비판받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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