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애니메이션-'반딧불의 묘'

등록일 2003.01.11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4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영화를 보고 나서 크게 두 가지 느낌을 받았다. 한가지는 세이다와 세스꼬의 가엾은 생활에 대한 연민의 정과 두 남매의 정에 대한 찬양정도라고 한다면 다른 한가지는 일본 애니메이션이라는 점에 주목하여 일본의 자민족 중심주의를 엿볼 수 있었다 하는 점이다. 먼저 영화 자체적인 부분에서 느낀 점을 서술하자면, 세이다와 세스꼬가 친척집에 머무르게 된 사정과 친척의 이중적인 모습, 비인간적인 모습을 보면서 동정심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어쩌면 그렇게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남매였기에 그들의 천진 난만하고 순수한 행동들을 보고 더욱 큰 감동을 느낀 것일 지도 모른다. 친척집을 나와 강옆에 살면서 세스꼬가 아프기 시작하고 그 때문에 세이다는 도둑질을 하고 심지어는 공습때에 위험을 무릎쓰고 빈집에 들어가 먹거리를 훔쳐오는 짓까지 하게 된다. 이때 가슴이 찡했던 장면이 세이다가 공습시에 빈집에서 먹거리를 털고 나서 뛰어 나오면서 웃음을 지었던 장면이다. 자신의 목숨이 달아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그 조금의 먹거리를 얻은 것으로 웃음을 짓는 것을 보고 세이다의 세스꼬에 대한 사랑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서 더욱 찡해지곤 했다. 전쟁을 배경으로 한 영화답게 전쟁의 참상을 보여주고 전쟁의 잔혹성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는데는 무리가 없었다. 하지만 라이언 일병 구하기와 같이 전쟁영화에 휴머니즘을 가미 시킴으로써 더 큰 감동을 준 영화가 아니었나 생각한다.

참고 자료

일본 애니메이션 '반딧불의 묘'를 보고 감상문을 쓴 것입니다.
비록 이 영화가 전쟁을 배경으로 가엾은 두 남매의 이야기를 다루고는 있지만 그 밑바탕에는 일본의 역사적 입장이 극명히 드러나 있습니다. 그것을 간단히 조명해 보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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