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탈북자들의 남한 이야기

등록일 2003.01.11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4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북한에서 어렵게 탈북에 성공하여 남한 사회에 정착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이 자료를 읽으면서 그러한 생각은 더욱 절실히 느껴졌다. 평소에도 개인적으로 탈북을 하는 사람들의 생각을 이해 할 수가 없었다. 아무리 자유를 박탈당했다 하더라도, 어떻게 가족과 친구들을 두고 홀로 탈북을 할 수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아무리 자유가 없고 힘든 생활을 할지라도 자신의 연고가 있는, 자신의 모든 것이 있는데 어떻게 그 곳을 떠날 생각을 하는지 이해 할 수가 없었다. 그럴때면 항상 '남한에 오면 정부차원에서 지원도 잘 해주고 이웃이나 새로 사귀게 될 친구들도 워낙 잘 해주니까 탈북을 하겠지' 하는 생각을 했었다. 탈북하여 남한에 귀순하게 되면 '그토록 잘 살게 되니까 생명의 위험을 무릎쓰고라도 목숨을 담보로 넘어오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머릿속을 매워 귀순자들에 대한 좋은 인상을 심지는 못했다. 마치 나 자신의 미래에 대한 확실한 보장조차 받지 못한 상태에서 적대적인 관계를 취하고 있는 북한에서 탈북했다는 사실만으로 그들에게 너무 많은 혜택이 주어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상대적 박탈감마저 느꼈던게 사실이다. 그러나 나의 생각과는 달리 탈북자들은 여러 가지 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들에게 마땅히 보장되리라 생각했던 경제적인 지원은 물론이며, 정신적으로도 그들은 크게 어려움을 겪고 있었던 것이다.

참고 자료

탈북자들은 환영을 받고 남한 생활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실은 정신적,물리적으로 매우 힘든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에 대해서 탈북자들의 증언과 함께 탈북자를 위한 지원정책의 필요성과 그 현상을 되 짚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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