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육성전략][기업육성][기업][기술육성][신지식인육성][핵심인재육성][바이오육성]기업 기술육성 전략, 기업 신지식인육성 전략, 기업 핵심인재육성 전략, 기업 바이오육성 전략
*찬*
다운로드
장바구니
목차
Ⅰ. 개요Ⅱ. 기업 기술육성 전략
1. 첨단산업단지의 개발
2. 벤처지원 연구생산용지의 공급
1) 창업보육 및 지원센타
2) 벤처기업 집적시설 및 벤처기업 전용단지의 조성
3. 민자 및 외자의 직접 투자 유도
Ⅲ. 기업 신지식인육성 전략
1. 신지식인의 미래 유망직업
1) 경영
2) 컴퓨터
3) 교육
4) 오락/레저
5) 의료/건강
2. 국가적 장애요인
3. 가장 심각한 것을 고르면
1) 가치체계
2) 교육체계
3) 문화
4) 법, 제도
5) 정보화
4. 기업내 장애요인 중 가장 심각한 것
1) 인식
2) 제도
3) 조직문화
4) 정보화
5) 교육훈련
5. 개인적 장애 요인 중 가장 심각한 것
6. 어떻게 변신 하나-전략
1) 1 단계
2) 2 단계
3) 3 단계
4) 4 단계
5) 5 단계
7. KQ 나이
1) 10대
2) 60대
8. 우리 곁의 신지식인 장미희
1) 분야의 선택
2) 방법지 연마
3) 지식 MIND
4) 지식 습관
5) 지식 능력
9. 신지식인 육성 국가 과제 중 가장 중요한 것
1) 가치체계
2) 교육체계
3) 지식문화
4) 지식제도
5) 정보화
Ⅳ. 기업 핵심인재육성 전략
1. 인재의 중요성과 역할을 재인식
1) 디지털 시대로 패러다임이 바뀌면서 인재가 기업의 성장과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요소로 부각
2) 인재를 확보․양성하고 혁신에 나서도록 하는 것이 CEO 본연의 임무
2. 인재양성 시스템을 재정비
1) 우수인재 확보와 양성을 위한 투자를 감축하는 것은 향후 기업경쟁력 강화에 중대한 위기를 초래할 우려
2) 핵심인력을 사내에서 양성하는 것은 선진기업들의 공통된 모습
3) 특히 창조적 소수(creative minority)를 관리할 수 있는 인사시스템을 도입
4) 사내벤처 활성화, 연봉제 등 유연한 인사관리로 특이인재의 잔류율을 제고
3. 연수원을 개혁의 출발점으로 자리매김
1) 국내기업은 지난 몇 년간 소홀히 해왔던 사람에 대한 투자를 다시 늘리고 사내교육 시스템을 새롭게 정비
2) CEO를 비롯한 경영진의 끊임없는 관심이 관건
3) 새 시대 리더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 커리큘럼을 개발
4) 연수원을 기업이념을 전파하고 혁신 에너지를 분출하는 원천으로 활용
Ⅴ. 기업 바이오육성 전략
1. 생물산업벤처기업지원센터 및 바이오벤처프라자 기능의 재검토
1) 지원목표의 수정
2) 생물산업벤처기업지원센터
3) 바이오벤처프라자
2. 바이오기업 육성에 적합한 단계별 육성인프라 구축 전략
1) 업체 성장단계에 맞춘 육성책
2) 생물산업벤처기업지원센터
3) 바이오벤처프라자
4) 바이오 첨단산업단지 조성
3. 육성전략
1) 지원전략의 변화
2) 유망업체의 차별화 지원전략(공간, 장비, 자금 등)
3) 지역 내 바이오업체의 수적 증대전략 필요
4) 타 산기반조성사업센터
4. 업체의 성장단계에 맞춘 지원책
5. Technology Trend의 현재와 미래 목표
1) 현재 제품생산 가능한 분야의 중점지원(단기 목표)
2) High Tech 분야는 미래지향적으로 추진(중장기 목표)
6. 지역BIC의 생물산업발전은 입주한 업체들이 주도
7. 법인 설립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개요쌍태전자는 설립 5년 6개월 만에 상장, 창업 10년만에 종업원 3천 200명, 매출액 2천억 원, 8천억 원의 매출을 올린 경이적인 기록을 가지고 있는 태일정밀이 중국 하얼빈에 세운 기업이다.
효율적 경영을 위한 경영권 확보를 위해 단독투자로 설립하였으나, 중장기적 관점에서 정부관계 등 문제점이 발생하자 5월 합작회사로 전환하여, 태일정밀이 60%, 중국 하얼빈 단결실업 총공사가 18%, 이스라엘 UDI사가 12%의 지분을 가져서 쌍태전자로 변신하였다. 참고로 태일정밀의 지분은 89.9%로 변동하였으며, 1천 5백만 달러~1억 5천만 달러의 수출을 무난히 달성했다.
9월. 하얼빈시 태평구에 11만 8천 평방미터, 연건평 20만 9천 9백 평방미터로 공장 4개동, 사무실, 기숙사, 후생건물 등을 완공하고, 하드디스크 드라이버용 헤드, 플로피디스크 드라이브용 헤드, VCR헤드, 박막필름디스크, 콘덴서 등 컴퓨터 관련부품 생산단지의 준공식을 거행하였다.
8월, 필자와의 인터뷰에서 정강환 사장은 당시의 중국 진출동기를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 첫째는 우연히 중국 투자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었던 중 기왕이면 안중근 의사와 관련 있는 하얼빈이 좋겠다고 말했는데 우연히 그쪽에 연줄이 닿아서 처음에 소규모로 투자를 시작했다는 것이다. 이론적인 설명으로는 하얼빈은 아직 다른 기업들의 진출이 되지 않은 그야말로 백지상태였고, 정사장은 이 백지에다 그림을 그릴 구상을 하였던 것이다. 둘째는 처음에는 미화 45만 불밖에 투자를 하지 않았으나, 운영을 하다보니 한국에서는 중간이하의 근로자들이 모이는 반면 중국에서는 일등짜리 근로자들이 모이고 따라서 임금대비 생산성이 한국에 비해 몇 십 배 이상 높다는 것이다. 즉, 노동생산성이 높아서 지속적으로 투자의 액수를 증가시켰고, 그것이 타이밍에 맞아 떨어졌다는 것이다. 셋째로는 이밖에 조선족이 많아 언어 등의 문제가 극복이 쉬웠다 등을 들고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현지화에 부응하는 추세여서 오히려 한족의 고용을 늘리고 있다고 한다.
참고 자료
김효근(1999),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신 지식인, 고려대학교경제인회김기혁(2008), 중소. 벤처기업 핵심인재육성의 중요성, 벤처기업협회
김상일(2009), 저탄소 녹색성장 사회구현을 위한환경산업·기술 육성 전략, 한국대기환경학회
곽홍식(2005), 글로벌 기업의 핵심인재 육성전략, 경북대학교
이양호(1993), 중소기업 기술육성방안에 관한 연구, 연세대학교
최욱환(2001), 사회교육 교육제도를 통한 신지식인 육성방안에 관한 연구, 순천향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