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만정리
- 최초 등록일
- 2013.08.06
- 최종 저작일
- 20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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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정상분만
2. 응급시 분만
3. 이상 분만
본문내용
태반 만출 후 ~ 2시간 까지
- 지연분만이란 초산부(primipara)의 경우 30시간 이상, 경산부(multipara)의 경우 15시간 이상이 걸리는 경우를 말한다.
- 가진통(false pain)은 때로 분만진통과 혼돈될 정도로 통증이 심해지고 간격도 10분을 기록하기도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멈춘다. 거짓분만통이라고도 불린다.
분만 제 1기
- 분만 제 1기는 분만 개시부터 자궁 입구가 완전히 열리는 시기를 말한다.
- 분만 개시란 진통 주기가 10분 이나 또는 진통 빈도가 1시간에 6회 이상 규칙적으로 발생된 시점(진통 발생)을 말한다.
- 출산 징후는 경관점액과 난막 박리로 인한 출혈이 나타나는 것으로 이것은 분만 개시 전후에 보인다.
- 자궁 입구가 8~10cm 정도 열렸을 때, 태낭이 파열되고 양수가 유칠된다. 이것을 파수라고 한다.
< 중 략 >
<검사>
- NST(비수축검사)에서 건강한 태아는 태동에 동반하여 일과성 빈맥을 보인다. 일과성 빈맥이 보이지 않는 경우에는 태아질식을 의심해야 한다(임신 32주 이후)
- 자궁수축으로 조금 늦게 나타나느 일과성 서맥(지연성 일과성 서맥)은 태반기능부족에 따른 태아질식으로 진단할 수 있으며 급속분만이 고려된다.
- 자궁수축에 대해 서맥 출현 시기와 파형이 매번 다른 변동성 일과성 서맥이 관찰될 때에는 탯줄이 압박되고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 태아 혈액은 CO2가 축적되어 산증을 디므로 태아 선진부의 혈액 pH가 저하된다.
<치료/간호>
- 모체에 산소와 포도당을 투여하고, 산증을 보정하며 자궁수축억제제를 투여하고 필요에 따라 급속분만을 실시하도록 노력한다.
- 산모의 전신 상태를 자주 체크하고, 태아심박수의 변화나 양수의 상태, 복부 긴장도 등의 상태를 관찰한다.
- 정신적 안정을 유지하시키고, 불안을 제거한다.
- 분만 시 태아 서맥의 종류와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처치는 다음과 같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