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삼별초항쟁

등록일 2003.01.10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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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일본 동경대에는 고려와 관련된 '고려첩장 불심조조'라는 고문서가 보관되어 있다. 여기에는 몇 가지 의문점을 기록해 좋은 것인데 이 문서에는 고려가 진도로 천도하였다라는 냉용이 나온다. 우리는 여기를 주목해야 한다. 당시의 상황은 고려는 몽고에 복속되어 있던 실정이었다. 근데 진도로 천도되었다니, 이것은 새로운 정부의 출현으로까지 볼 수 있는 것이다. 진도로 천도한 이유를 살펴보면 원래는 몽고의 덕을 칭송하였으나 몽고는 오랑캐이며 오랑캐의 풍습이 싫어서 천도를 했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당시 삼별초의 봉기 중 가장 큰 이유는 몽고측에서 삼별초의 명단을 요구해 신분에 대한 위협을 느꼈었고 무신집권이 무너지고 문인이 정권을 잡고 개경으로 환도해서 봉기를 결정했었다. 당시 상황이 개경정부가 몽고를 비난할 실정이 아니었으므로 이 문서는 반몽집단이 보냈다고 할 수 있다. 이 집단이 바로 몽고에 대항해서 끝까지 전쟁을 했던 삼별초이다.
삼별초는 정예 군사대로서 고려 무신정권 때의 특수군대였다. 1219년 최충헌의 정권을 계승한 최우가 방도등 치안유지를 위해 설치한 야별초에서 비롯된 것으로, 별초란 '용사들로 조직된 선발군'이라는 뜻이다. 그 뒤 야별초에 소속한 군대가 증가하자 이를 좌별초·우별초로 나누고, 몽골병과 싸우다 포로가 되었다가 탈출한 병사들로 신의군을 조직, 이를 좌·우별초와 합하여 삼별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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