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타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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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회. 의사지만 인턴과 레지던트 과정을 밟지 않고 한의원에서 편하게 안주하던 민우. 선배의 부탁을 받아 응급실 당직을 서게 된다. 비가 많이 오는 날씨에 환자가 오지 않을거라 생각하던 와중에 기도가 막혀 숨을 쉬지 못하는 여아가 부모의 품에 안겨 응급실로 들어온다. 민우는 허둥지둥 응급처치도 제대로 하지 못하다가 뒤늦게 큰 병원으로 데려가지만 이미 아이는 숨지고 사망선고를 듣는다. 이에 민우는 죄책감에 빠지게 된다.

# 2회. 첫 인턴 근무를 시작한 민우와 재인은 중증 환자를 트랜스퍼하게 되는데 이송도중 환자는 발작을 일으키고 기도 삽관 한 것이 빠지는 응급상황이 벌어진다. 그러나 침착하게 마스크를 붙이고 엠브를 짜고 약물 투여 후 기도삽관을 다시하고 바이탈을 유지시키며 무사히 위기를 넘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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