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장난꾸러기 돼지들의 화학피크닉 조 슈워츠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는 많고 많은 화학 / 생물 관련 책들 중에서도 어렵지 않으며 재미있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만한 책을 읽고 싶었고 그러한 책을 수색 중이었다. 그 때 이 책을 발견했는데 이 책의 부제인 ‘화학이 엮어내는 67가지 매혹적인 마술’ 이 내가 이 책을 선택하도록 강하게 이끌었다. 이 책은 환상적인 화학, 맛있는 화학, 범죄 화학, 건강한 화학, 생활 화학, 알쏭달쏭 화학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이 구 성을 봤을 때 나는 이 책을 산 것이 후회하지 않을 선택이었다고 생각하였다.

글쓴이 조 슈워츠는 사람들이 화학이란 단어를 악하고 나쁘며 거부감 드는 단어로 생각한다고 하며 화학이란 단어에 대하여 사람들의 재인식이 필요하며 화학이란 결코 딱딱하며 어려운 게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어 한다. 나또한 화학물질이나 화학작용 같은걸 생각하면 안 좋은 물질이나 해로운 작용을 떠올렸다. 전문적인 교육을 받는 나인데도 그런 생각을 하는데 일반 사람들이 그런 생각을 하는 건 당연하다. 하지만 이 책을 읽은 후의 나는 생각이 바뀌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