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육의 위기에 대한 나의 생각

등록일 2003.01.08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9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한국 교육의 위기는 어제 오늘 지적되어 온 것은 아니다. 지금까지의 교육은 “학교에서 하는 대로 무조건 하라”가 전부였다. 그건 조선시대다. 도덕시간에 “부모에게 순종하라”고 가르치려면, 왜 순종해야 하는지 논리적으로 애들을 설득해야 한다. 교실 붕괴는 요새 애들이 이상해서가 아니라, 부모 세대부터 쌓인 모순이 누적된 결과다.
교사의 의식이 시대변화, 사회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는 것도 문제다. 요즘 학생들은 소위 멀티미디어 세대인데, 교사는 아직도 일제시대 식으로 가르친다. 교육부가 “변하라”고 강조하면 “왜 강요하느냐”고 반발한다.
아이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있다는 사실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교사가 많다. 일부에선 “요즘 교육부가 왜 잠잠하냐” “더 밀고나가라”고 한다. 그래야 하는데, 반발에 밀려 힘이 없다. 진보와 보수, 반동이 뒤섞여 힘겨루는 양상이다. 더 빨리, 더 열심히, 더 급격히 개혁해야 한다. 교사들이 조금 상처받을 것이다. 그렇다고 옛날로 돌아갈 순 없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