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구조][부채][기업][부채구조 변화][부채구조 현황][부채구조 결정요인][부채구조 상환능력]부채구조의 변화, 부채구조의 현황, 부채구조의 결정요인, 부채구조의 상환능력 분석
- 최초 등록일
- 2013.07.25
- 최종 저작일
- 20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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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개요
Ⅱ. 부채구조의 변화
1. 상장전후의 연도별 기초통계량
2. 상장전후의 부채구조의 차이분석
3. 상장전후 부채구조 차이에 대한 엄정성 분석
Ⅲ. 부채구조의 현황
1. 금융부채 규모 및 구조
2. 금융비용부담
Ⅳ. 부채구조의 결정요인
1. 금융기관 차입 결정요인의 변화
2. 단기부채 결정요인의 변화
3. 부채비용 결정요인의 변화
Ⅴ. 부채구조의 상환능력
1. 부채상환능력 지표 추이
1) 이자보상비율
2) 부채상환계수, 유동비율 등
2. 부채상환능력 변화요인
1) 차입금평균이자율
2) 차입금의존도
3) 매출액영업이익율
4) 총자산회전율
본문내용
Ⅰ. 개요
경제가 발전하고, 산업구조가 고도화되면서 새로운 산업의 탄생과 기존산업의 세분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이에 따라 우리 기업들의 핵심역량도 개별산업의 세분된 분야로 이행되고 있어 과거와는 달리 산업 세 분류 수준에서의 기초정보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디지털 경제의 도래, 산업의 IT화, 경제의 서비스화 등으로 인하여 신산업, 신직업의 창출이 빈번하고, 기업들도 경쟁우위를 점하기 위하여 사업의 다각화보다는 특정분야에 핵심역량을 집중하는 경향이 높아짐에 따라 산업세분화에 대한 기초자료에 대한 분석이 필수적이다.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세분화된 산업들에 대한 기초통계의 개발이 시급히 요청되며, KDI 다부문 모형의 산업 세분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현재 농림수산업, 광업, 15개 중분류 제조업 및 8개 대분류 서비스업으로 분류되어 있는 KDI 다부문모형의 부문을 기초통계가 허락하는 범위 내에서 중분류까지 세분화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특히, 향후 고실업사회로의 진입에 따른 고용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서비스업의 역할이 매우 강조되고 있는데 현재 KDI 다부문모형의 산업분류로는 분석상 한계성이 크다.
한편, ?산업?직업별 인력수급 인프라 구축?과의 연계를 위해서는 부문의 세분화가 불가피한 실정이다. 현재 추진 중인 ?인력수급 인프라 구축?의 기본계획은 산업은 소분류(190여개 산업), 직업은 세 분류(450여개 직업)로 확대하는 것으로 되어있다. 이 계획과 직접적인 연계를 위해서는 산업 소분류를 기준으로 모형이 개선되어야하나 이는 기존 통계자료의 한계성으로 인하여 불가능하며, 현재의 판단으로는 중분류 수준인 70개 정도의 산업분류에 입각한 모형의 구축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더욱이 노동부에서는 지난해 한성대학교에 용역을 의뢰하여 직업별 인력수요 전망모형을 개발하여 KDI 다부문모형의 24개 산업분류에 기초한 산업전망치를 실험적으로 이용하였으나 개별산업의 범위가 너무 넓어 전망치에 대한 해석과 현실 적용면에서 상당한 애로점이 노출되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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