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과 진로] 21세기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

등록일 2003.01.08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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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21세기는 소비자의 요구가 매우 복잡하고 다양하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회사의 경영자가 이러한 다양성을 구체적으로 파악해 모든 의사결정을 내리기는 불가능하다. 또 기술변화의 속도가 워낙 빠르기 때문에 기술자 출신의 경영자라 하더라도 이를 지속적으로 따라잡기란 불가능하다. 따라서 담당자들이 책임을 지고 업무를 추진하는 분산형 리더십이 필요하다. 예컨대 조직원 한사람의 역량에 따라 성과에 미치는 영향 및 업무의 영역이 점차 확대돼가고 있다. 제휴사 관리를 보자. 비즈니스를 영위함에 있어서 자사뿐만 아니라 다른 기업과 제휴를 통해 이뤄지는 경향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파트너, 공급업체, 기술 및 판매 제휴업체 등 자사의 역량뿐만 아니라 다른 기업의 역량도 중요하다. 효과적으로 제휴사와 협력함으로써 가치를 창출하는 것도 담당 조직원의 힘에 따라 많은 차이를 가져올 수 있다. 조직원 개개인이 기업의 가치창출 활동의 중심에 있기 때문에 21세기의 이상적인 인재상은 ‘비즈니스 리더형’이라고 할 수 있다. 비록 담당업무가 마케팅,기술 등 전문분야라 하더라도 총체적 비즈니스 관점에서 해당 업무분야를 영위해야 한다. 최고경영자의 관점에서 업무를 추진하는 리더형이 많이 양성돼야 한다. 점차 능동적인 사고와 적극적으로 업무를 주도하는 사람이 필요해지는 시점이다. 상급자 지시를 단순하게 따르기보다는 실무자의 리더십(Leadership From the Bottom)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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