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과 인간의 삶] `한국인의 주류 컴플렉스`를 읽고

등록일 2003.01.08 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송복은 조갑제보다 훨씬 더 재미있다
"문제는 다시 조선일보다. 국법은 차치하고 국헌을 유린한 쿠테타를 칭송한 신문이 준법을 외치는 모습은 당혹스럽다. 물론 변신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는 마땅히 조선일보도 누려야 한다. 굳이 수구적 편집방향을 고집하겠다면 그 또한 자유다. 다만 헌법을 총칼로 파괴한 자들에게 줄곧 찬가를 불러대던 그 입으로 위헌적 악법의 '준법'을 주장하는데도 정직하지 못한다.
▶'송복이 말하는 방법'
나는 낙천·낙선 운동에 대해선 아낌없는 격려와 더불어 비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다만 비판이어야 할 것이다. 송복은 시민단체들이 정부로부터 돈 받은 걸 문제삼았으며 그걸 '예속'으로까지 몰고 갔다. 과연 그렇게 함부로 이야기해도 되는 것인가? 송복에겐 도무지 부끄러움이라는 게 없는가? 그는 '세계화'라는 제목으로 공보처에 보고서를 내고선 나중엔 '세계화'를 비아냥댄다.
▶송복의 희한한 준법정신
박정희와 전두환은 송복의 투철한 준법정신의 적용을 받지 않는 인물들이다. 그런데 3김 또한 송복의 투철한 준법정신의 적용을 받지 않는 인물들이다. 헷갈려 할 필요없다. 앞의 인물들은 '살리기'를 위해 적용을 받지 않는 반면, 나중의 인물들은'죽이기'를 위해 적용을 받지 않는다는 차이가 있으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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