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산업][화장품][화장품산업 역사][화장품산업 현황][화장품산업 중국진출][화장품산업 사례]화장품산업의 역사, 화장품산업의 현황, 화장품산업의 중국진출, 화장품산업의 사례
- 최초 등록일
- 2013.07.25
- 최종 저작일
- 20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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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화장품산업의 역사
Ⅲ. 화장품산업의 현황
Ⅳ. 화장품산업의 중국진출
1. 연평균 두 자리 수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중국의 화장품 시장
2. 대중국 화장품 수출액은 1천 2백 12만 달러
3. 중국 시장 진출 시작
4. 심양을 거점으로 한 동북3성을 우선진출
5. 대부분 현지 대리상을 통한 판매에 주력
6. 국내에서 유통되는 거의 모든 브랜드 선보여
Ⅴ. 화장품산업의 사례
1. 온라인 브랜드 구축
1) 온라인을 통한 화장품 매출의 증대
2) 연령별 인터넷 사용시간 및 타게팅
3) 화장품은 제품의 특성상 브랜드 제품의 선호도가 높다
2. 유통구조 개혁을 통한 저가가격 정책
3. off라인 매장 진출
4. 커뮤니티의 활성화를 통한 충성도 높은 고객의 확보 및 유지
Ⅵ.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화장품은 대표적으로 감성에 의존하는 제품군이다. 의류와 같은 패션류의 품목군보다 오히려 더 하다고 할 수 있다. 많은 여성들이 고가의 화장품을 구입하여 사용하지만 그 가격대에 어울리는 효능을 느끼기에는 모자람이 있다. 이는 화장품이 고만고만하다는 것의 반증이며 동시에 가격에 대한 객관적 기준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화장품의 유별난 특성에 기인한다. 그래서 화장품은 비싼 것이 좋다는 고정관념이 광범위하게 유포되어 있다. 그러나 비싼 것에 대한 객관적 기준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소비자는 항상 화장품 구매 후 허무함을 맛볼 수밖에 없거나 아니면 의례적으로 -비싼 것 사고-그냥 사용하고-받아들이는 절차를 밟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현재는 이러한 기존의 방식을 철저히 깨어지고 있는 추세이다.
<중 략>
5. 대부분 현지 대리상을 통한 판매에 주력
국내 업체들의 중국 현지법인 설립이 늘어나고는 있지만 아직까지 대부분 업체들은 현지 대리상(에이전트)을 통한 판매에 주력하고 있는 실정인 것으로 밝혀졌다. 합작투자 또는 현지생산 및 판매법인을 소유하고 있는 회사는 태평양, LG생활건강, 코리아나화장품, 한불화장품, CJ엔프라니, 나드리화장품, 로제화장품, 과일나라 등 8개사인 것으로 조사됐다
6. 국내에서 유통되는 거의 모든 브랜드 선보여
중국에 진출한 업체들은 국내에서 유통되는 거의 모든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으며 시장특성을 고려해 별도의 브랜드를 생산하기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태평양의 경우 심양공장에서 ‘라네즈’와 ‘마몽드’ 브랜드를 생산하고 있으며 LG생활건강은 ‘마네르바실키’와 ‘뜨레아’를 현지 생산하고 있다. 코리아나화장품은 상해 총판을 통해 중국내 35개 주요백화점에서 ‘코리아나’, ‘엔시아’ 등 70여품목을 선보이고 있으며 한불화장품은 바탕, 퍼스킨, 이윰, ICS 등 브랜드를 매스마켓에 유통시키고 있다. 또 나드리화장품은 멜, 상황, 딘클라우, 베르당, 사이버21 등의 브랜드는 물론, 나드리미조아, 나드리셀리브, 나드리청과채, 나드리상아, 나드리수정 등 1백여품목을 생산해 방문판매하고 있기도 하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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