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연구] 김시습

등록일 2003.01.08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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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김시습의 자는 열경이고 호는 매월당인데 이밖에도 동봉, 청한, 설잠, 처안 , 오세라고도 불렀다. 오세라는 뜻은 당시 사회를 거만하게 대한다는 뜻이다. 김시습은 세종1435년(세종 17년)에 서울 성균관 부근의 빈한한 선비의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는 나면서부터 총명하였기 때문에 어려서부터 신동이라고 불리워졌다. 그는 혼자 여덟 달만에 글을 익혀 친척인 집현전 학사 최치운이 시습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다. 그의 총명은 어릴때부터 지은 한시에서도 볼 수 있다. 김시습은 13살 때부터 대성 김반에게서 논어, 맹자, 시전, 춘추 등을 배웠고 사성 윤상에게서 주역, 예기, 역사 문헌 등을 배웠다. 김시습이 15살 되던 해에 어머니 장씨가 돌아가시자 그는 외할머니 슬하에서 자랐다. 외할머니도 어머니 3년상이 끝나기도 전에 세상을 떠나셨다. 이에 그는 집에 돌아왔으나 집에는 몸져누운 아버지밖에 없었다. 이렇듯 그의 소년 시기는 험난하였다. 그리하여 그는 잠시 공부를 중단하게 되었다. 게다가 당시 왕실 내부에서는 왕위 계승 문제를 둘러싸고 왕권 쟁탈전이 벌어졌다. 즉 세종이 죽고 아들 문종이 즉위 3년만에 죽으니 나이 어린 단종이 즉위한 것이다. 몇 년 후 한명회 등 신흥세력을 등에 업은 수양대군 세조가 1455년에 자기 친조카인 단종을 왕위에서 쫓아내고 왕위를 빼앗았다. 이 사변은 정권 내부에서 피비린내 나는 살육전을 벌였다. 세조는 끝까지 굴복하지 않고 대항에 나선 성상문을 비롯한 여섯의 신하를 학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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