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투자기업(외투기업, 외국자본기업) 노사관계의 인력채용, 외국인투자기업(외투기업, 외국자본기업) 노사관계의 노무관리, 외국인투자기업(외투기업, 외국자본기업) 노사관계의 전략
- 최초 등록일
- 2013.07.24
- 최종 저작일
- 20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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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외국인투자기업(외투기업, 외국자본기업) 노사관계의 인력채용
1. 올해 신규인력 채용계획 “있다” 53.1%, “없다” 33.1%
2. 채용규모는 ‘작년 수준’이 34.4%, ‘작년보다 적게’ 27.8%
Ⅲ. 외국인투자기업(외투기업, 외국자본기업) 노사관계의 외래성 비용
Ⅳ. 외국인투자기업(외투기업, 외국자본기업) 노사관계의 노무관리
1. 인사?노무관리 사항 ‘대부분 한국법인에서 결정’ 46.9%
2. 72.2%가 ‘노사문화 및 관행 차이’를 가장 큰 문제로 인식
3. 자사 노사관계 “좋다” 67.2%, “좋지 않다” 7.8%
4. 노사협력 위해 ‘정기대화, 친목행사’ 35.7%, ‘경영투명성 확립’ 34.1%
Ⅴ. 외국인투자기업(외투기업, 외국자본기업) 노사관계의 전략
Ⅵ.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우루과이 라운드(UR) 타결로 지금까지 각국이 자국에 유리하게 적용해 왔던 원산지 규정이 통일된 규정으로 만들어지게 됨에 따라 부품업체들의 해외진출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중소 부품업체들은 각종 재료의 현지조달비율이 낮아 현지제품으로 인정받지 못함으로써 동반 진출할 대기업들이 외면하는 경우가 많았고 또 일부 개발도상국들은 현지에 진출한 외국 대기업에 대해 자국인이 운영하는 제조업체의 부품만을 사용해 줄 것을 요구함으로써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그러나 UR 타결로 각국이 요구할 수 있는 현지부품 조달비율이 5년 내에 현재보다 절반 이하로 낮아지고 부품 및 재료사용에 대한 각종규제가 완화됨으로써 한국 업체들의 동반진출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가전3사에 전자부품을 공급하는 동양전원, 영림전자, 한국전자부품, 동양트랜스등의 업체는 동남아 지역에서 현재 운영중인 공장을 증설하거나 추가로 설립할 계획이며 일부는 EC(유럽공동체)지역에도 공장설립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에 부품을 납품하는 대성전기, 희성전기, 대신전연 등 10여개 업체는 최근 중국지역 진출에 대한 타당성 검토를 마치고 내년 초에 중국측과 합작법인 설립에 관한 본격적인 협상을 벌일 계획이다. 한편 삼성전자와 금성사 등 대기업들은 UR타결을 계기로 동반진출을 크게 늘린다는 방침을 세우고 중소업체의 공장부지 물색을 대행하거나 재정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이들 중소부품업체들을 자사 공장 주변으로 유치해 공단형태의 해외진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 중 략 >
금형업체들이 국내 기업간 과당경쟁, 경기침체 등의 탈출구로 해외진출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특히 일부 금형업체들의 경우 모 업체의 현지공장 설립과 관련, 수요금형을 공급키 위한 동반진출에 나서고 있어 금형업계의 해외진출 움직임은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주)대동이 인도네시아에 현지 공장을 설립한 것을 비롯하여, 한미금형이 말레이시아에 금형가공공장을 가동중이며 재영금형·아성사 등도 해외현지공장을 추진하고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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