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건강] 치매에 걸렸다면

등록일 2003.01.07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내 부모가 치매에 걸렸다면
이라는 가정하에 적은 글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사람은 누구나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불의에 사고로 죽을 수도 있지만 대부분에 사람들은 특정한 병으로 인해 죽음을 맞게 된다. 가족의 일원이 병에 걸리게 되면 당사자는 물론 가족 전체가 고통스럽다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특히 치매의 경우 그 고통은 다른 병의 그것보다 훨씬 많은 인내를 요구한다. 그래서 어쩌면 자포자기하게 되는 경우도 쉽다. 이러한 상황으로 볼 때 나의 부모가 치매에 걸렸다면 나는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
소설 "노트북"에서 노아는 자신의 육체 또한 충분히 감당하기 어려운 가운데서도 한평생 사랑해 온, 치매가 걸려 기억조차 상실한 엘리를 아무런 불평없이 지극한 정성으로 보살핀다. 이러한 모습은 나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였다. 만약 나에게 이런 일이 닥친다면 노아와 같이 지극한 사랑으로 나의 아내를 돌볼 수 있을까? 노아와 같이 할 수 있다라고 말하고 싶지만 확신이 가지 않는게 지금의 내 모습니다. 확실한 것은 내 나이에 이러한 문제를 생각해 본다는 것이 소중한 경험이라는 것이다.
치매란 병은 정확한 치료방법이 있는 것이 아니기에 환자 자신뿐 아니라 주위의 가족들에게도 커다란 부담감을 가져다준다. 또한 환자에게 한시도 눈을 떼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어쩌면 불행한 병이다. 그렇다고 모든걸 포기한채 자포자기 한다면 그것 역시 환자와 가족 모두에게 비극적인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의 마음을 이해하려는 노력과 함께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을 유지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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