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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음료(음료수)의 정의

Ⅲ. 음료(음료수)의 역사
1. 삼국시대
2. 고려시대
3. 조선시대

Ⅳ. 음료(음료수)의 산업구조
1. POTENTIAL NEW ENTRANTS
1) ENTRY BARRIER
2) REACTION OF INCUMBENT
2. Incumbent Rivalry
1) 주요 경쟁업체
2) Growth Rate
3) 퇴출장벽(Exit Barrier)
4) 차별화 정도
5) 제품의 특성
3. 대체품(Substitutes)
1) 생수
2) 기능성 음료(스포츠 음료, 맥주맛 음료 등)
3) 건강음료
4. 공급자의 교섭력(Bargaining Power of Seller)
5. 구매자의 교섭력(Bargaining Power of Buyer)

Ⅴ. 음료(음료수)의 산채(산나물)
1. 서론
2. 재료 및 방법
3. 결과 및 고찰
1) 산채 일반음료
2) 산채 발효음료

Ⅵ.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카페인은 커피와 코코아 열매, 콜라나무 열매 및 차나무 잎 등 약 60여종의 식물에서 추출되는 물질로서 매우 쓴맛을 나타내며, 중추신경계를 자극하는 일종의 각성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체내로 들어온 카페인은 소장(작은창자) 벽을 통하여 빠르게 흡수되어 각 조직의 수분량에 비례하여 분포하다가, 대부분이 간의 마이크로좀 효소에 의해 분해되어 신장을 거쳐 약 12～24시간 이내에 소변으로 배출되고 태반을 통하여 태아에게 쉽게 전달되지만 체내에는 축적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카페인의 혈중농도는 섭취 후 15～45분 사이에 최고 수준에 도달하고 반감기는 연령?성별?호르몬 상태 및 섭취한 양에 따라 다르지만 정상적인 성인의 경우 5～6시간 정도인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카페인은 심장박동과 기초대사율을 증가시키고 위산 분비를 촉진시키며 신장에 작용하여 이뇨작용(소변량 증가)을 나타낼 뿐만 아니라, 혈관을 수축?팽창시키고 근육운동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카페인에 대한 민감도는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나는데 이는 카페인을 분해하는 효소의 능력을 유전적으로 서로 다르게 갖고 태어나기 때문이다.

<중 략>

제품별 경쟁상황을 살펴보면 롯데칠성, 코카콜라4사(두산음료, 범양, 우성, 호남식품), 해태음료, 일화 및 동아식품 등 주요 청량음료는 생산자들은 판매량을 모두 2억 7010만 8천 상자로 잡고 있다. 이는 소비량 2억 4726만6천 상자보다 9.2%늘어난 수치이다.
그러나 맛과 품질을 고급화한 고가 신제품이 잇달아 등장함으로써, 매출액 기준 시장신장율은 물량 증가율을 크게 앞지를 것으로 예상되었다.
한 해 동안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날 변화는 주스 음료의 고속 신장과 스포츠 음료, 캔커피의 시장 급팽창으로 예상되었다. 주스류는 소득수준의 향상과 식생활 서구화에 따라 수요가 고급화 되는 것에 힘입어 매출이 7,300억원을 넘어서 업계 최고의 주력상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스포츠 음료는 계속해서 성장률이 계속할 것으로 보이고 캔커피 시장도 계속해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평균 고정비율이 높고 장치 집약적 성격이 강해 규모의 경제효과가 크고 다양한 제품생산으로 인해 범위의 경제효과가 뛰어나다.

참고 자료

공은숙(2005) : 세상의 모든 음료, 동아일보사
류무희(2006) : 음료의 이해, 교문사
원융희(2003) : 술 음료의 세계, 백산출판사
이관표, 정웅용(2012) : 음료와 칵테일, 대왕사
장인식(2005) : 음료 이야기, 기문사
황태영(2012) : 진작 알았다면 결코 마시지 않았을 음료의 불편한 진실, 비타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