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작은 학교가 아름답다를 보고...

등록일 2003.01.05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을 읽고 나서 우리의 교육 현실을 돌아보고, 새로운 교육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여러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어볼 수 있었다. 사범대에 다니고 있고, 교사가 되기를 희망하는 한 학생으로서 지금까지 내가 교육에 대해 너무 무감각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16년째 받아오고 있고, 이제 얼마 후에는 내가 직접 몸담아야 할 “교육”에 대해 한번쯤은 깊이 생각해보았어야 했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야 그러한 기회를 가질 수 있었던 것 같다.
교육이 인간의 삶에 있어 중요하다는 것은 굳이 강조하지 않아도 다 아는 사실일 것이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교육은 출세의 수단, 직업을 가지기 위해 당연히 받아야 할 것, 학력이나 졸업장을 얻기 위해 받는 것쯤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인식과 함께 교육의 내용도 입시 위주의 지식교육으로 흘러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이러한 교육의 문제가 매우 극단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 책에 실린 글을 쓴 사람들의 말을 빌리자면 현재의 우리나라 교육은 “죽은” 교육이다. 교사들도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 단순히 지식을 아이들 머리 속에 집어 넣어주는 사람일뿐이다. 학교는 그저 지식을 주고받으며, 학생들을 대학에 보내는 사설 학원이나 다를 바 없이 되어 버렸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이 책은 새로운 교육, 살아 있는 교육에 대한 희망과 대안을 제시해 주고 있다. 물론, 우리나라 교육의 문제가 단 시간에 해결 될 수는 없겠지만, 교사로서 이 책에서 제시하는 새로운 교육, 살아 있는 교육을 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다면 이상적인 교육으로 나아가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는데, 그냥 써 내려가면 정리가 안 될 것 같아서 마음에 와 닿았던 글귀들을 중심으로 느낀 점을 써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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