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화장품][미용][화장 역사][화장 필요성][화장 기원]화장의 역사, 화장의 필요성, 화장의 기원, 화장의 목적, 화장의 부작용, 화장의 살균보존제,화장의 식물추출물 분석

목차

Ⅰ. 서론

Ⅱ. 화장의 역사
1. 상고시대
2. 삼국시대
1) 고구려
2) 백제
3) 신라
3. 고려시대
4. 조선시대
5. 개화기

Ⅲ. 화장의 필요성

Ⅳ. 화장의 기원

Ⅴ. 화장의 목적

Ⅵ. 화장의 부작용

Ⅶ. 화장의 살균보존제

Ⅷ. 화장의 식물추출물

Ⅸ.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신체에 미치는 기능적 효과를 세부적으로 분석한 결과이다. 다시 말하면 본 연구의 분석대상 제품은 신체를 아름답게 가꾸는데 사용되는 것으로서 소비자가 그 제품을 사용하는 구체적인 목적에 관해 언급한 내용을 분석한 것이다. 제품이 신체에 미치는 기능적 효과에 관한 내용을 살펴본 결과 크게 9개의 범주로 구분되었는데, 이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전체 818편 중 294편(35.9%)의 광고에는 제품이 신체에 미치는 기능적 효과에 관해 아무런 정보도 제공하지 않았고, 반대로 2개 이상 정보를 제시한 광고도 35.4%나 되었다. 연도별로 보면 신체에 미치는 효과를 언급하지 않는 광고비율이 46%에 이르던 것이 약 11%로 급격히 감소하였다(F=105.652,p=.000). 즉, 신체에 관련된 기능적인 효과를 구체적으로 언급하여 소비자로 하여금 제품의 필요성을 인식하도록 만드는 광고경향이 높아졌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신체에 미치는 기능적 효과를 9개 범주로 세분하였는데, 그 내용을 연도별로 보면 빈도가 가장 높은 것은 저자극/안전에 관한 것(18.9%)과 감각/향(17.7%)에 관한 것이고 그 다음으로 몸매(17.7%)에 관해 언급한 빈도가 높다. 저자극/안전은 지난 10년 동안 꾸준히 강조되었고, 감각적 즐거움을 강조하는 경향은 약간 감소하는 추세이지만 역시 강조되었다(χ2=13.283, df=2, p=.001). 탄력(14.6%)과 깨끗함/미백(8.4%), 보습(11.0%)은 모두 얼굴 혹은 몸 전체의 피부에 관한 것인데, 연도별 변화를 보면 피부에 관하여 소비자에게 강조한 효과에 차이가 있다. 탄력(17.6%)과 보습(12.4%)을 강조하고 미백(7.6%)을 덜 강조하던 것이 탄력(8.5%)보다는 깨끗함/미백(12.1%)과 보습(13.8%)을 강조하였고, 이후 탄력(18.7%)을 주로 언급하고, 깨끗함/미백(5.4%)이나 보습(7.5%)은 비율이 낮아졌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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