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창세기 요약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03.01.05
- 최종 저작일
- 2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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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대 채플 숙제 임당..
제가 무교라서 반박의 느낌이 좀 많습니다..편집 잘 하세요
목차
창세기 요약
나의 느낌과 견해
본문내용
성경을 읽어본 적이 없어서, 읽는데 고생스러울 것 같았다. 그러나 짧은 단락들과 내용이 어느 정도 있어서 술술 읽다보니 크게 어렵지는 않았다. 내가 기독교를 믿지 않아서 인지(나는 무교이다) 창세기뿐 아니라 다른 성경의 내용도 공감가지 않는 부분은 있다. 하다못해 교양합창으로 찬송가를 부르거나 할 때도 무조건 하나님을 칭송하고 받드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물론 곡은 좋았지만...정리하는 것도 힘들었지만 내용이 하나가 아니라 워낙 여러 내용이 많아서 그 내용마다의 느낀 점을 써보기로 하였다. 항상 빛과 어두움은 대립되는 것이다. 빛이 없어도 어두움이 있을 수 없고, 어두움이 없어도 빛은 효과를 발휘하지 못한다. 그러면 빛이란 무엇이고 어둠이란 무엇인지를 정의해주고 있었다. 어둠의 세계의 하나님의 말씀의 빛이 들어왔다고 하니, 나로선 이해가 되진 않는다. 태초의 창조력 (창 1장)-조물주의 창조적인 3대 위력이 무엇이냐 하는 것을 바로 아는데서부터 하나님을 아는 지식의 초점이 된다고 사람들은 말한다. 나는 하나님이 흙을 빚어 사람을 창조했다는 것을 믿지 않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