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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13.07.16
- 최종 저작일
- 20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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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체온과 맥박
Ⅱ. 체온과 저체온증
1. 원인
1) 돌발적인 저체온증
2) 신체가 차가운 물에 들어가 있는 경우
3) 집안에서 발생하는 저체온증
2. 증세
1) 경증의 저체온
2) 중증의 저체온
Ⅲ. 체온과 체온조절
Ⅳ. 체온과 피임법
Ⅴ. 체온조절과 체온조절반응
본문내용
Ⅰ. 체온과 맥박
평온 시 맥박 수는 평균 분당 60회에서 분당 120회 정도로 변화했으며 오후3시경에 측정한 것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한 자세히 살펴보면, 평온 시 체온은 36℃에서 37℃ 정도로 거의 일정하게 나타났으며 아침보다는 저녁이 항상 조금씩 높게 나타났다.
이와 같은 평온 시의 체온과 맥박 수로는 체온과 맥박수가 서로 어떤 관계가 있는지 알 수가 없다. 그래서 운동을 하여 체온과 맥박 수는 서로 어떻게 변화하는가를 알아보았다.
줄넘기 100회를 하기 직전의 체온의 맥박 수와 체온, 직후의 체온과 맥박 수와 체온 그리고 10분 후, 20분 후, 각각 3회 반복 측정하여서 그 평균값을 계산해 보았다.
위의 내용을 살펴보면, 줄넘기 100회 한 후의 맥박 수는 분당 약 20회 안팎으로 빨라졌다가 점점 제 맥박으로 돌아오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하지만 체온의 변화는 맥박 수와 비슷하게 올라갔다가 제자리로 돌아올 줄 알았지만, 실제로는 반대로 줄넘기 100회 직후에는 직전보다 우리가족 모두가 조금이지만 더 낮아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또한 맥박과 체온이 운동 후 잠깐 동안 서로 반대로 나타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와 같은 변화가 다른 운동 후에도 비슷한 결과가 나타나는지 다시 확인하기 위해 이번에는 100m달리기를 하여 조사하여 보기로 하였다.
조사한 줄넘기 100회의 경우와 같이 100m 달리기 직후의 맥박 수는 직전보다 분당 30회 안팎으로 빨라졌다가 시간이 흐름에 따라 회복되어 갔다. 체온도 약 0.5 정도 낮아졌다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제자리로 돌아왔다. 격한 운동 후의 체온과 맥박 수는 일시적으로 서로 반대 관계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평상시 체온은 36~37℃ 정도로 비교적 일정하게 유지했으며 아침보다는 저녁이 항상 약간씩 높게 나타났으며, 평상시 맥박 수는 분당 60~120회 정도였으며 오후 3시경에 가장 빠르게 뛰었다.
운동 직후에는 맥박수가 급격히 빨라진 반면, 체온은 오히려 일시적으로 0.5℃ 안팎으로 낮아졌다가 모두다 원상으로 회복되었다. 즉 체온과 맥박 수는 운동 후에는 일시적으로 서로 반비례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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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하라 유우미 저, 황미숙 역 / 체온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예인, 2010
하상근 외 3명 / 장시간마취와 연관된 저체온증 1례, 한림대학교, 1985
한국건강관리협회 / 건강의 기초,정상체온 그리고 맥박, 1989
한미애 / 체온조절과 마취, 인제대학교,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