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hms symphony no.1 의 4악장 분석
- 최초 등록일
- 2013.07.16
- 최종 저작일
- 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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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본론
(1) 생애 연보
(2) 시대적 배경
(3) 브람스 음악적 특징
(4) 브람스 교향곡의 특징
(5) 브람스 교향곡 1번 4악장 분석 표
(6) 각 부분별 분석
(7) 교향곡 1번 전체에 대해서
3. 결론
4. 참고 문헌
본문내용
라이프치히 악파(보수적)로 나눠 볼 수 있다. 브람스는 4개의 교향곡을 작곡하였고, 그 중 연구하게 될 제 1번 교향곡은 베토벤의 영향을 많이 받아 작곡된 것으로 당시 지휘자 였던 한스 폰 뵐로는 이 교향곡을 베토벤의 불멸의 9곡을 이어받는 걸작이라는 뜻으로 <제10>이라고도 부르기도 했다.
이처럼 브람스의 4개의 교향곡은 각각의 성격과 개성이 다르지만 제 1번 교향곡은 베토벤으로부터의 영향을 엿볼 수 있음과 동시에 제국 성립의 기쁨을 브람스 나름대로 솔직하게 표현했다 볼 수 있다. 특히 제 4악장은 귀에 익은 멜로디가 나오는데 이는 베토벤 환희의 송가와 흡사함을 느낄 수 있다. 분석을 통하여 음악 안에서 나타나는 베토벤의 모습과 또 차이점을 알아보고자 한다.
1833년 5월 7일 함부르크에서 출생
1839년(6세) 부친으로부터 음악교육 받음. 사립학교 입학
1840년(7세) 코셀 선생님께 피아노를 배움.
1844년(11세) 요한 프리드리히 호프만 학교 입학
1848년(15세) 첫 피아노 독주회 개최.
요아힘 연주를 듣고 작곡가가 되기로 결심.
1849년(16세) 제 2회 독주회로 ‘소년 거장 피아니스트’의 칭호를 얻음.
1850년(17세) 헝가리 바이올리스트 레메니를 알게됨.
1853년(20세) 레메니와 연주여행. 그의 소개로 요아힘을 알게됨.
<신음악 신보>에 ‘새로운 길’ 이란 제목의 슈만의 글로 독일 음악계에서 주목 받기 시작함.
1854년(21세) 2월27일 슈만의 라인강 투신 후 슈만가를 돌봄.
클라라와 친해지고 편지 교환 시작. 차츰 연애 상대로 여김.
요아힘 소개로 지휘자 뷜로 소개 받음.
1855년(22세) 비평가 한슬리크 및 바리톤 슈톡하우젠 만남.
클라라, 요아힘과 연주여행
1856년(23세) 슈톡하우젠과 연주회 개최.
7월29일 슈만 사망
1857년(24세) 데트몰트 궁정에 가을부터 근무
1859년(26세) 피아노 협주곡 제1번 초연 실패(1월),
함부르크 여성 합창단 지휘 맡음(3월),
가을에 데트몰트 근무
1860년(27세) 신 독일 낭만파를 비난하는 선언문 발표.
여름엔 클라라 & 요아힘과 라인 여행.
함부르크 여성 합창단 지휘
참고 자료
서석주 지음. 예솔. 『브람스에게 보내는 편지』
김용환 지음. 서울 : 音樂世界 2005. 『19세기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