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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13.07.15
- 최종 저작일
- 20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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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문화재생산
1. Bourdieu의 문화재생산론
2. Bernstein의 문화전달론
3. 문화재생산 과정의 얼개
Ⅱ. 확대재생산
1. 축적의 표식적 서술
1) 첫째 실례
2) 둘째 실례
2. 축적이 이루어지는 교환
Ⅲ. 단순재생산
Ⅳ. 성별재생산
Ⅴ. 경제재생산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문화재생산
Althusser의 재생산 논의- 정치경제학적 논의에 기초
Bourdieu와 Bernstein의 문화재생산이론- Durkheim과 Weber의 사회이론에 기초
Bourdieu- Weber의 학문전통에 그 뿌리를 두고 있으나 Durkheim, Marx의 관심분야까지 통합하여 문화재생산 과정을 분석.
Bernstein- 한 사회의 기능적 통합의 조건은 무엇인가에 관심, Durkheim의 문제의식을 기본 틀로 하여 재생산 논의.
Bourdieu와 Bernstein의 재생산 이론
일치된 견해 문화의 상대적 자율성이란 명제에 근거하여 제도교육과 자본주의적 경제구조를 일대일의 대응관계로 보는 관점이 잘못되었다고 비판.
제도교육 장면에서의 현상 이해를 위해서는 문화적 측면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문화적 자원 분배, 통제 및 사용을 중심으로 집단간에 갈등이 있다는 점.
<중 략>
(예 : 머드(MUD)의 여전사 - 표준적인 표현형식을 연상)
성별은 성취되고 유지되기 위해 상호작용적 수행을 필요로 하는 체현적 제도이며, 그것이 사이버공간이라고 부르는 협소한 통신대역폭의 상호작용으로 전이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이렇게 이론적으로 새로운 형식의 상호작용적 범주화가 대두될 수 있는 곳에 성별을 끌어들이려는 경향은, 성별이 상호작용을 조직화시키는 일차적 상징형식을 구성하는 지배적이고 공유된 사회적 구성물이라는 점을 보여준다. ‘표식 없는’ 영역이라는 사이버공간에 대한 과장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근대적 실재를 탐색하는 데 이용해 온 것과 동일한 사회적 차이의 범주로 이 영역을 탐색하고 있다. 성별은 이러한 차이의 나열 중에서 가장 앞에 나타난다. 자/타인을 분류하는 일차적 범주로서의 성별이 가까운 장래에 사이버공간에서 사라질 것 같지는 않다. 또한 하나의 진정한 자아의 기반으로서의 단일한 신체라는 구성된 표상이 쉽게 변화될 것이라고 가정할 근거도 없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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