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 (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13.07.13
- 최종 저작일
- 20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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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과자란 무엇인가?
2. 서양과자의 역사
3. 우리나라 과자의 역사
4. 과자의 종류
5. 과자의 유해성분
6. 집에서 만들어 보는 과자
본문내용
과자란 무엇인가?
: 밀가루나 쌀가루 등에 우유 따위를 섞어 굽거나 기름에 튀겨서 만든 음식. 주로 간식으로 먹는다
서양과자의 역사
>원시시대<
신석기시대 농경문화가 정착된 후 평평한 돌판위에 올려놓고 돌조각을 이용해 가루로 만든뒤 가루를 물에 개어서 반죽한후 불에 구워먹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고대<
고대 이집트에서 곡물의 반죽을 굽거나 건포도를 넣어 달게 만든 것이 있다는 기록이 있고, 빵 표면에 나무의 진이나 꿀을 발라 말거나 접은 형태의 것들을 만들어 빵에서 과자의 분화가 이뤄졌을 것이라고 추측된다.
그리스에는 옛날부터 제빵기술이 존재하였고 보리를 원료로한 빵이 널리 보급되었다 이 시대 그리스인들은 과자에 단맛을 내기위해 벌꿀을 많이 사용하였는데 이 과자가 중세와 근세에 인기를 끌었던 벌꿀 과자의 시조이다.
로마시대로 접어들면서 제빵기술자들의 모임인 길드가 형성되었고 이 시대가 되면서 새로운 재료들의 출현과 더불어 재료를 이용한 여러 가지 레시피가 등장하였고 과일, 벌꿀, 치즈, 달걀 등을 사용하여 다양한 과자를 만들었다. 이 시대에 만들어진 과자 중에는 스펀지케익, 치즈케익, 타르트, 파이 등이 있다.
>중세<
중세에 이르러 유럽의 문예부흥과 함께 과자가 대중화 되면서 제과 제빵 전문점이 생기고 맛과 종류가 다양해진다.
반죽에 향신료나 팽창제 사용은 물론 나무나 도자기로 틀을 만들어 굽기도 했다.
중세말기부터 각 나라별로 고유한 과자를 만들기 시작. 특히 오스트리아 빈의 제과 기술이 눈에 띄게 발전하였고, 때문에 지금도 고급 과자를 상장하는 의미로 `빈(Wien)`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1770년경 프랑스 루이 16세가 합스부르크가 와 혼인하면서 빈의 발달된 제과기술이 프랑스로 전해졌고 덕분에 프랑스는 오늘날 화려한 제과제빵분야를 이룩하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