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뇌의 구조와 기능
- 최초 등록일
- 2013.07.11
- 최종 저작일
- 2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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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대뇌(大腦)
2) 대뇌(大腦)와 사고(思考)의 관계
3) 뇌(腦)와 영양분
4) 머리를 나쁘게 하는 원인
5) 머리(두뇌)를 잘 쓰는 방법
본문내용
1) 대뇌(大腦)
인간의 정신을 관장하는 대뇌는 약 1.3Kg - 1.4Kg의 부드러운 연분홍색의 제리처럼 생겼는데 약 1백 5십억 개의 세포로 구성되어 있다. 대뇌는 계산을 하고 조직을 하고 미(美)를 감상하고 생각을 하는 일을 한다.
기본 활동이 바로 이 생각하는 일인데 이것을 사고(思考) 사유(思惟)라고도 하며 이 활동이 대뇌의 기초가 된다.
이 대뇌의 세포는 그림 1과 같이 갓나온 아기의 세포는 아무 것도 인쇄 되지 않은 백지와 같은 것이며 그 세포는 처음에는 그림처럼 여러 개의 가지를 뻗치고 있다가 자라면서 복잡하게 연결 되는데 이것을 대뇌의 발달이라고 한다.
<중 략>
단지 2+2=4 와 같은 산술화는 아니지만 대수화 즉 어느 비율로서의 화(和)이다.
이 두 가지 물질을 개(犬)의 뇌수에서 분석하여 연구에 많은 발전과 새로운 것이 발견되었다. 대뇌 안에 플러스 물질과 마이너스 물질을 많이 갖고 있는 상태가 잘 생각할 수 있는 상태이다. 만일 플러스만 많으면 떠오르는 대로 무엇이든지 일을 저지르게 된다. 또 마이너스만으로는 아무 것도 하지 못하는 쓸모 없는 인간이 된다.
두뇌의 구조와 기능에서 언급 하였지만 머리를 잘 쓴다는 것은 신경세포가 활발하게 움직인다는 것이다. 신경세포라는 것은 한 개의 돌기(突起)가 길게 나온 뉴론 세포의 집합으로
<중 략>
이 때는 일정한 식사와 마실 것을 취하고 배설을 하면 낮의 신진대사로 바뀌게 되어 비로서 활발한 뇌의 활동이 시작될 준비가 되는 것이다.
(5) 신선한 공기를 마시도록 하고 산소를 충분히 마신다.
뇌세포가 활발히 움직이는 데는 영양소와 함께 영양소를 에너지화 시키는데 산소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결국 머리를 좋게 유지하는 방법은 적당한 영양 섭취와 적당한 운동이라고 할 수 있는데 매일 책을 읽거나 문장을 쓰거나 문제를 풀거나 하여 두뇌 활동을 계속하여 적절한 자극을 주는 것이 머리를 좋게 하는 최선의 방법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