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시의 시간과 글루미선데이
- 최초 등록일
- 2013.07.11
- 최종 저작일
- 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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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집시의 시간
2. 글루미선데이
본문내용
1. 아메드를 따라 도시로 가게 된 주인공 페란은 세상의 거짓과 악랄함을 알게 되면서 그 순수함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페란은 자신이 사랑했던 아즈라가 자신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말을 믿지 못하는 등 고뇌에 빠지게 됩니다. 이러던 중 페란은 마을에서 목을 매달아 자살을 시도하지만 실패하고 맙니다. 이 집시의 시간의 원제목은 dom za vesanje 목을 매달기 위한 집입니다. 주인공이 순수함을 잃어버리는 과정을 통해 감독은
<중 략>
3.일로냐는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의 주인공 토마시와 닮아있습니다. 둘다 자유로운 삶을 살아가려 합니다. 토마시는 결국에는 테레자에게 돌아가 정착하게 됩니다. 일로냐도 한스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레스토랑에 정착하게 됩니다. 영화 글루미 선데이 속의 죽음은 안드라스의 자살과 일로냐의 복수, 한스 살인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안드라스는 자신이 만든 음악 글루미선데이가 많은 사람들의 아픔을 자극하여 그들을 자살로 이끌었다는 죄책감에 고뇌하다가 결국 자살하고 맙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