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까레니나>를 보고

등록일 2003.01.02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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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안나 까레니나는 영화보다 톨스토이의 소설로 더 유명하다. 읽어 볼 기회는 없었지만 대신 감상한 영화도 소설만큼이나 좋은 작품이었던 것 같다.
제목만 봐서는 어느 여인의 일생이나 정열적인 사랑이 내용일 것 같아 보인다. 실제로 이 영화는 러시아를 배경으로 두 쌍의 연인의 사랑이 줄거리이면서 두 연인들을 통해 비교되는 사랑을 보여준다. 또한 간간이 극중인물 레빈의 대사를 통해 인간이란 무엇인지 그 존재에 대해서 한번쯤 생각하게 한다.
먼저 이 영화를 줄거리부터 알아보면,
위에서도 말했듯이 이 영화는 1880년대 러시아를 배경으로 안나와 브론스키백작의 불륜으로 인식되는 사랑과 레빈과 키티의 아름다운 사랑을 그려냈다. 안나는 유부녀이고 이를 사랑하는 브론스키 백작의 사랑은 불륜이다. 그리고 레빈과 키티의 사랑은 레빈의 짝사랑에서 커지는 아름다운 사랑이기에 두 연인의 사랑은 비교된다고 볼 수 있다.
이 영화에서의 주인공은 두 명이라고 본다. 바로 레빈과 안나이다. 물론 안나가 주인공의 비중이 더 크지만 레빈이 관찰자 시점에서 이 영화를 서술하고 레빈의 대사를 통해 인간의 존재에 대해 알게되기 때문이다.
1880년 모스크바, 콘슨탄틴 드미트리치 레빈은 나이도 많고 도시 보단 시골생활이 더 좋다. 그런 그는 나이도 어리고 귀족이면서 모든 남자가 좋아하는 키티를 사랑하게 된다. 레빈은 키티에게 청혼을 하지만 키티는 시골남자같은 레빈이 못마땅하고 브론스키 백작을 사랑하기 때문에 거절한다. 이에 상심한 레빈은 일에만 몰두한다.
레빈의 친구이자 안나의 오빠인 스티바는 간통으로 인해 부인과 별거중이다. 때문에 안나는 오빠의 가정을 되찾아 주려고 모스크바에 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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