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사] 고려 시대 여성의 사회적 지위

등록일 2003.01.02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1477년 조선 성종 8년 재가녀의 자손을 관직에 천거하는 것을 금지하는 방침이 결정되었다. 이것이 바로 재가금률(再嫁禁律)이다. 여성을 남성보다 못하게 여기던 사회가 결국 명분을 위해 여성에게 새로운 족쇄를 채운 것이다. 예와 조화의 시대라 일컬어지는 조선시대는 여성에게는 속박과 규제의 시대였다. 하지만 처음부터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낮았던 것은 아니다. 자유민주주의 사회인 오늘날보다 더욱 활발한 여성들이 고려시대에는 존재했다. '박 유 사건'이라는 당대의 해프닝을 살펴보면 남성 부럽지 않은 고려 여성에 대해 느낄 수 있다. 고려가 일부일처의 사회였는가 아니면 일부다처의 사회였는가는 아직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대체로 법적으로는 일부일처였다가 고려 말 몽고의 영향으로 일부 관인 층에서 일부다처의 경향이 나타났다고 한다. '박 유 사건' 또한 이 시기에 일어난 해프닝이다. 박 유는 원 간섭기의 재상이었는데 평소 늘 고려에 남성보다 여성이 많아 결혼하지 못한 이가 많음을 주장하며 조정에 축첩제도를 두자고 상소하였다고 한다.

이 자료와 함께 구매한 자료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