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인들의축제

등록일 2003.01.02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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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어릴 적부터 미친 사람에 대한 동경이 컸다. 자신이 좋아하는 무언가에 미치다, 세상이 날 미치지 않게 내버려두지 않았다, 혹은 양귀자 씨의 '희망'에 나오는 학생운동의 희생물인 형과 같은 연유의 미침은 무언가 있어 보였고 대단해 보였다. 이와 같은 연유였을까? 이근삼 씨의 대표작과 수작으로 꼽히는 '원고지' '국물 있사옵니다' 등등 몇몇 희극을 알아보는 동안 내 눈에 띄인 작품은 미침의 일종으로 보이는 '요지경'과 '광인들의 축제'였다. 두 편의 희극을 소설과는 다른 형식에 어색함을 감추지 못하며 찬찬히 읽는 중 '광인들의 축제'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고 말았다.

은은한 포성이 산중에 가볍게 울려 퍼지고 동굴 안의 두 사람 매명, 화령은 쥐를 잡는다. 쥐로 인하여 자신들의 신세타령으로 넘어가는데 둘은 서로에게 넋두리와 앞으로의 기대를 이야기하다 매명은 화령을 쥐를 잡다 몽둥이로 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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