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괴테 고전주의 대표희곡선집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등록일 2003.01.01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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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아가멤논 왕 가족의 비극 이야기는 호메로스로부터 많은 시인과 작가들이 다루었던 주제이다. 그리스 시대의 3대 비극 작가중 하나로 꼽히는 에우리피데스와 독일에서 최고로 꼽히는 괴테도 이에 예외는 아니었다. 특히 그 둘은 똑같이 「타우리스의 이피게니」를 다루었다는 점에서 비교 및 대조의 대상이 될 만 하다. 여기서부터 에우리피데스와 괴테의 작품의 차이를 보면 고전주의에 대한 정신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에우리피데스가 살았던 시대는 그리스 시대. 인간 중심의 헬레니즘 사회였다고는 하지만 그들 역시 神의 존재를 자신들의 위에 놓고 살았다. 이런 경향은 소포클레스의 비극 「오이디푸스王」에서 확연히 드러나는데, 오이디푸스는 신탁에 의해 결정된 운명대로 결국 살아가게 된다. 자신의 두 눈을 찌르는 것으로 神에 대해 반발한다고는 하지만 그것도 결국은 소극적인 저항으로 끝나고 만다. 결과가 이미 나타난 마당에 그런 저항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神 중심의 시대라는 것은 에우리피데스의 「타우리스의 이피게니」의 많은 부분에서도 역시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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