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과 6펜스 - 서머싯 몸

등록일 2003.01.01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달과 6펜스는 물음을 툭 던져주고 가거나 가슴을 울리는 기막힌 플롯에 중점을 둔 소설은 아니다. 큰 스토리보다는 스트릭랜드의 개성을 나타내는데 주력하고 있다. 번역판이라 잘 모르겠지만, 서머셋 몸의 문체는 무미건조하며 딱딱하기 이를데 없다. 1인칭인데도 불구하고 주인공은 그저 망막에 비친 것들을 하나하나 읊조리며 누구나 이끌어낼 수 있는 기본적인 느낌만 거기에 달아 놓는 것이다. 3인칭 소설도 플롯의 흐름에 따라 이것보다는 촉촉하게 느껴질 수 있다고 생각할만큼 달과 6펜스라는 비스킷은 너무 텁텁한 느낌이었다. 이것은 그 시대의 문풍이 그래서일지도 모르지만, 이 글이 출판되고 세계적인 고전으로 알려진 지금, 나는 이렇게 생각해 본다. 이미 우리에게 잘 알려진 세계적인 위대한 화가 고갱을 모티브로 잡은 소설. 그리고 고갱같은 류의 화가, 아니 그런 예술가들의 대부분들이 그렇듯이 그들이 가지고 있던 고차원적인 사고방식과 심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