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조직문화] 홉스테드의'세계문화와 조직'을 읽고

등록일 2003.01.01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본문내용

저자는 현재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모든 위기의 근원은 가치관의 타락에 원인이 있으며, 가치관의 재정립만이 한층 더 높은 수준의 사회를 만들 수 있고, 이를 위해서는 자기 반성과 새로운 가치관 모색이 필요하다는 말하고 있다. 한강의 기적을 일구어낸 한국이 아닌 아주 기본적이고도 사소한 문제들로 인해 사람들의 웃음거리로 전락해 버린 한국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것이다.
저자는 민족개조론, 한국인의 사회적 성격, 무너지는 한국-추락하는 한국인 등의 책을 언급하여, 이 책도 그 연장선상에 있음을 알리면서, 언급한 책들이 가지지 못했던 이론적 시각을 덧붙이고자 한다. 그러면서 문제의 분석에 사용할 기본적인 이론틀로 문화인류학의 고전이라고 하는 홉스테드의 대이론을 소개하고 있다.
이들이 지적한 우리의 모습은 한마디로 남을 배려할 줄 모른다는 것이다. 앞뒤로 흔들리는 빌딩 입구의 두꺼운 유리문을 여닫을 때 누구도 뒷사람을 의식하지 않는다. 나만 지나가면 그만이다. 잘못을 했을 때 먼저 사과를 하는 사람을 보는 것은 한국사회에서는 별로 찾아보기 힘들다. 삶이 조금씩 풍요해 질수록 자동차는 늘어났지만 그에 따른 예의는 삶의 질과 같이 성장하지는 않았다. 만약 자동차 사고가 일어나게 되면 뒤차는 안중에도 없다. 무조건 내려서 입에 담지 못할 욕을 해가며 누가 잘못했냐를 먼저 따진다. 목소리만 크면 된다는 식으로 목소리를 높여간다. 사회는 온통 이기는 것만 중요하게 되었다. 좁은 국토에서 환경오염은 더해가고, 경제는 불황인데 더 나아질 기미가 보이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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