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의 개선해야할 방향

목차

1. 들어가는말(자기소개 및 이 글을 쓰게된 계기)
2. 한국축구의 발전
3. 한국축구의 문제점과 개선방향

본문내용

2002년 우리나라가 월드컵4강까지 간 이후부터 축구에 관심이 생겼다. 그 당시 대한민국 평범한 초등학생6학년이었다.
그래서 축구를 그때부터 좋아하고 축구를 많이하게 되었다. 그렇다고 운동의 길을 택한것도 아니다. 그 만큼 박지성, 차범근, 등 우리나라 전설이나 뛰어난 축구선수가 되려는게 매우 힘들고, 류마티스 질환까지 잠재되어있는 나에게는 너무 큰 도전이었다. 그래서 일찌감치 공부를 하였지만, 공부도 그리 오래가질 못했다. 스펙이 중간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나는 인터넷마케팅을 부업으로 월100만원 이상 수익을 벌고, 그다음 직업을 같이 구하면서 월300이상의 수입을 만들 생각이다.

<중 략>

더욱 이해가안되는 부분은 최강희감독의 전술이다. 뻥축구로 왜 돌아갔는지. 그리고 수비4명이 둘러싸있는 상태에서 너무 김신욱을 의존하여, 그 상황에서도 김신욱한테 긴 로핑패스로 주다가 둘러쌓여서 뺏기는등 그리고 바로 역습당하고 매우 불안불안한 경기만 이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솔직히 너무 이동국을 의존했던경향도 있었다. 처음에 사람들이 이동국-최강희 러브라인이든 결혼설이나 쓴소리를 마다하지않았다. 나는 끝까지 지켜보았다. 물론 나는 댓글로 비방하는걸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사실 같은 전북이었고, 연줄도 있는 사이기 때문에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었다.

<중 략>

골리앗이 하나님을 욕하고 비방할 때, 아무도 골리앗에대해 대항하려고 하지 않았다. 감히 그거대한 골리앗과 싸우다가 죽기 싫었을 것이다.
하지만 다윗은 하나님을 믿고 그대로 골리앗에 대항했고, 다윗의 돌팔매가 골리앗의 급소에 명중을 하여 거대한 골리앗이 죽었다.
한국축구도 다윗과같이 자신의 색깔로 축구의 강호들과 맞써야한다.
한국축구가 갑자기 퇴보한 이유는 자기가 맞지않는 옷을 억지로 짧은기간에 끼어맞추어 부담을 가중하고, 매우 비효율적이다.
다만 온고지신의 정신은 필요하다. 필요하다면 적당히 축구버젼을 업해주는것도 한 방법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