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현대사] 대약진 운동과 문화대혁명

등록일 2002.12.31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참고문헌과 각주가 잘 달려 있습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근대라는 '새로운 세계'와의 만남 그리고 중국
2. 대약진 운동과 문화대혁명 그리고 중국인

Ⅲ. 결 론

본문내용

19세기 중반이래 냉전시기 전까지 중국의 역사과정을 정리하면 "위기와 개혁이 끊임없이 심화되는 과정에서 많은 우여곡절이 교차하는 가운데 진행되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위기와 개혁'의 과정이 결국에는 대약진 운동과 문화대혁명이라는 참극(慘劇)을 연출한 것이 아니었겠는가?
중공 중앙과 모택동(毛澤東)이 제출한 「농업발전강요 40조」에 따르면, 대약진운동의 구호는 "15년 안에 영국을 따라잡는다!"와 "고전(苦戰) 3년만 하면 면모(面貌)를 바꿀 수 있다!"였다. '영국'은 중국근대의 역사발전 과정에서 중국을 괴롭혔던 대표적인 서양국가 중 하나이다. 그러나 이들이 바꿀 수 있었던 무모한 '면모'는 비극이라는 이름만 남겼을 뿐이었다. 그렇다면 이 두 차례의 커다란 비극의 결과가 과연 모택동이라는 인물 혼자서 연출해 낸 것이었을까?
이것은 어쩌면 전개형태는 다르지만 일찍이 중국이 경험했던 洋務運動과 變法自强運動의 실패의 연속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러한 비극을 초래한 이면에는 과거와의 단절을 외쳤던 5·4운동과 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무엇인가 끊어질 수 없는 중국적인 전통적 습성이 지독히도 강하게 남아있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대약진 운동과 문화대혁명은 과거 역사전개 과정의 연장선이 아닌가?
그러므로 본고에서는 대약진 운동과 문화대혁명이라는 비극의 출발을 이러한 중국의 역사적 전통, 즉 과거로부터의 내려온 연장선상이라는 맥락의 시각을 가지고, 이 두 참극을 바라보고자 한다. 따라서 중국 근대 열강의 침입과 그것에 대처해 나갔던 중국인 나름대로의 운동과 노력에서 그 밑바탕에 자리잡고 있는 중국인의 역사의식이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그것의 소급으로부터 대약진 운동과 문화대혁명이라는 중국 현대사의 주요 두 사건을 바라볼 것이다. 마지막으로, 중국과 중국인에 대한 인식과 이해를 통한 이러한 작업이 현대 중국사만의 독특한 특징을 보다 쉽게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참고 자료

◈ 민두기 編, 『中國現代史의 構造』, 청람, 1997.

◈ 신승하, 『中國當代 40年史(1949-1989)』, 고려원, 1993.

◈ John King Fairbank, 중국사 연구회 譯, 『新中國史』, 까치,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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