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화 시대]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보내는 편지

등록일 2002.12.31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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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친애하는 김정일 국방위원장께

온 대지를 뜨겁게 달구었던 여름이 끝나고 풍성함의 계절인 가을을 알리듯 아침저녁으로 쌀쌀함을 보이는 이때에 건강하게 잘 지내는지 무척이나 궁금하군요.

우선 지난 7일에 열린 남북한 축구경기와 이번에 부산에서 열리는 아시안 게임에 선수들의 참가를 허락해준 것에 대하여 정말로 고맙게 생각합니다. 물론 남북 친선 축구 경기 때처럼 하나의 국기를 내걸고 입장할 수는 없지만 남한이 주최하는 국가적인 행사에 북한의 선수들을 파견시켜준 것은 그 하나만으로 커다란 의미를 지녔다고 생각합니다.

친애하는 김정일 국방위원장님.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독존하여 살아갈 수 없음을 김정일 국방위원장도 잘 알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세상의 모든 것들은 자신의 이익이 없이는 절대 움직이지 않고 말입니다. 이는 국가 간의 이익에 있어서는 더욱더 확고하게 나타날 것입니다. 가까운 예로 얼마 전에 있었던 북-일 정상회담에서 일본의 과거사죄에 따른 경제적 지원도 북한과의 수교 전에는 없을 것이라는 고이즈미 총리의 발언은 그 좋은 예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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