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관조명의 조도기준에 대해

소개글

경관조명의 조도기준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

목차

1. 경관조명의 조도기준
2. 조도의 광원색에 대한 느낌 기준
3. 보행자에 대한 도로조명 기준
4. 통로, 광장, 공원, 주차장의 조도 기준
5. 조도 분류와 일반 활동 유형에 따른 조도기준
6. 한국 산업 규격 조도기준

본문내용

조도란 면에 비춰지고 있는 밝기의 정도를 말하며, 조도 기준은 세분화에 따른 설계 및 관리 효율화, 적정 조도에 의한 에너지관리의 효율화는 에너지 절감과 관련하여 기준 강화에 의한 경쟁력 제고 등의 기대효과를 얻고자 제정한 것이다. 각 나라마다 생리적, 환경여건에 따른 활동유형에 따라 조도기준을 설정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KS A 3011, 일본의 국가규격인 JIS Z 9110,미국의 북미조명학회(IES), 작업 종류에 따른 분류에 따라 조도기준은 국제조명위원회(CIE) 등이 있으며 국제 조명위원회는 3단계로 경관조명의 밝기를 주변 상황에 따라 구분하여 분류하고 있다.

1) 주위의 상태
밝음 ; 빌딩가, 광고사인의 밀집지대 (12 cd/㎡)
보통 ; 광고사인이 적은 비즈니스가 (6 cd/㎡)
어두움 ; 광고 사인이 적은 장소 (4 cd/㎡)

2) 조명하고자 하는 건물의 재료나 영역 반사율이 20% 이하인 경우는 효과적인 경관조명을 할 수 없어 많은 양의 고반사 외장재 등이 요구
3) 외부 조명은 평균조도와 최소조도의 비가 10:1 이상 차이가 나면 관찰자에게 시각적 문제점을 야기 시킨다.

2. 조도의 광색과의 관계를 IES는 조도가 높고 광색(색온도)이 높으면 쾌적한 느낌을 주지만 조도가 낮고 광색이 낮으면 덥고 따분한 느낌의 관계를 표로 나타내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