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鄭和)의 남해대원정과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의 신대륙으로의 항해
- 최초 등록일
- 2013.06.26
- 최종 저작일
- 20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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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바야흐로 21세기는 세계화 시대, 글로벌 시대라고 칭한다. 지리적인 거리는 예전과 다를바 없이 멀리 떨어져있지만 교통·통신의 발달로 상대적인 거리는 한 동네에 사는 것과 같이 느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내가 지금 생각해도 이런 발전이 믿기지가 않고 놀라운데, 그 예전에는 얼마나 획기적인 발견이었을까 싶다.
그리고 이 발전이 있는데 초석이 되었던 정화(鄭和)의 ‘남해 대원정’과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의 ‘신대륙으로의 항해’ 이 두 ‘모험’에 대해서 기술하고자한다.
이 두 항목은 지금 배우고 있는 과목인 ‘동서문화의 이해’ 수업의 취지와 내용에 가장 잘 맞는 부분인 것 같다.
그리고 바로 저번시간부터 이 부분을 배우고 있어서 그런지 더욱 이 레포트를 쓰기 적절한 시점인 것 같다.
아마 다른 학우들이 정화의 남해 대원정과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의 신대륙으로의 항해에 대해서 자세하게 정리하였을거라 생각하고, 나는 이것을 조금 다른 방향에서 접근을 해보고자한다.
과연 이들은 왜 떠나게 되었으며, 이것이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그리고 더 나아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끼쳤는지에 대해서 고찰을 해보려한다. 먼저 잘 알려진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의 신대륙 항해에 대해서 말해보고자한다. 나도 콜럼버스의 달걀 일화 등으로 어릴 적부터 잘 알아왔고, 지금도 많은 어린 학생들도 나처럼 콜럼버스가 전부다 대단하고 위대한 업적만을 세운 위인으로 알고 있는 듯하다.
참고 자료
http://terms.naver.com/entry.nhn?cid=2585&docId=1717307&mobile&categoryId=2585#TABLE_OF_CONTENT1
http://untitledyet.tistory.com/357
http://terms.naver.com/entry.nhn?cid=2560&docId=1005860&mobile&categoryId=2564
http://blog.naver.com/citisong?Redirect=Log&logNo=110150611137
http://blog.naver.com/youltae?Redirect=Log&logNo=20174290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