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총부유물질의 측정
- 최초 등록일
- 2013.06.25
- 최종 저작일
- 20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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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환경분석 및 실험에서 A+ 받은 자료입니다 ^^
목차
요약문
1. 서론
2. 실험방법 및 분석방법
3. 결과 및 토의(Results and Discussion)
4. 결론
5. 참고문헌
본문내용
요약문
총부유물질의 측정 실험은 총부유물질의 측정 실험을 통하여 현탁 고형물에 대한 측정을 한다. 준비한 시료(흙과 증류수의 현탁액)를 여과하여 105℃에서의 건조와 550℃에서의 소각을 통해 부유물질을 종류별로 구할 수 있다.
결론으로 부유물질에서 현탁고형물(SS)는 강열잔류 현탁고형물(FSS)과 휘발성 현탁고형물(VSS)로 이루어져 있음을 알았고, 10 mL와 20 mL의 시료로 실험을 하여 두 실험의 실험값에 차이와 오차가 생기는 두 가지 이유로 측정값의 크기가 20 mL가 10 mL보다 커서 비교적 정확한 측정을 할 수 있다는 것과 반대로 측정값의 크기가 작은 10 mL의 표준편차값이 20 mL의 표준편차값보다 작아 비교적 정밀한 실험을 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시료채취방법과 흙입자의 침전속도에 따라 오차값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알아내었다.
<중 략>
하지만 반대로 측정값이 클수록 실험 간의 오차의 범위도 넓어지기 때문에 정밀도는 떨어진다. 이는 [표 5]에서 구한 표준편차의 차이를 보면 알 수 있는데, 대표값으로 SS의 무게의 평균값을 보면 10 mL 시료의 표준편차값은 0.0024 6 이고, 20 mL 시료의 표준편차값은 0.0346 4 로 표준편차가 10 mL에서 작은 값이 나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채취방법에서 오차가 생길 수 있는데 현탁액 속의 흙시료는 가만히 놔두게 될 경우 침전하게 된다. 실험 중 유리막대로 현탁액을 저어 침전을 어느 정도 방지했다해도 흙입자의 크기와 종류 별로 침전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채취 때마다 측정값에 오차가 생긴다. 또한 정확한 채취가 아니기 때문에 채취 때마다 현탁액의 농도가 달라지게되고, 그에 따라 피펫으로 현탁액을 채취할 때에 채취되는 흙의 질량이 다르다는 것을 실험을 통해 알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