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등록일 2002.12.29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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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누구나 한국 전쟁이라 하면 '동족상잔의 비극'이라는 말을 가장 먼저 떠올릴 것이다. 같은 민족이면서 추구하는 이념이, 아니 지휘관의 이데올로기가 다르다는 이유 하나로 다시 되돌릴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한 것이다. 아직도 한반도는 휴전 중이며, 언제까지 이 상태가 지속될 것인가는 아무도 예측하지 못한다. 1950년 6월 25일. 한국 전쟁이 발발한 그 날은 어린아이들까지도 모두 알고 있다. 그러나 본인의 생각은 한국 전쟁은 이미 그 이전에 발발했다고 보고 싶다. 해방 이후, 남과 북으로 분단되어 남한은 미국이, 북한은 소련이 주둔하면서 서로 다른 이데올로기로 통치하였다. 즉, 한국 전쟁은 이미 그 순간부터 조금씩 인지하지 못 했을 뿐 발발준비를 하고 있었으며, 두 개의 정부가 들어서면서, 그리고 공비가 침입하고 토벌하는 과정이 모두 한국 전쟁의 발발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단지 6월 25일에 발발한 것은, 전쟁이 절정기에 다다르기 위한 시발점이었을 뿐이다. 전쟁초기에 한국 전쟁은 북한의 절대적인 우세 속에서 이루어졌다. 북한은 병력면에서 남한에 비해 월등히 앞서 있었을 뿐 아니라, 당시 상황에서의 정신적 무장에서 또한 남한에 앞서 있었다. 병사들의 대다수가 휴가 중이었을 뿐 아니라, 지휘관 급 장성들은 파티를 열고 있었다. 물론, 일부 장성들이 긴급 사항을 인지하였으나, 받아들여지지는 않았다. 이런 상황이 어쩌면, 전쟁 초기에 낙동강까지 밀려나는데 있어 병력적 약세보다 오히려 더 큰 영향을 미쳤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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