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푀유와 타르트의 유래와 요리법, 맛에 대하여, 수제 케이크 집 추천, 프랑스 디저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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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천 겹의 잎사귀’
한 조각만으로도 천상의 맛을 낸다. 아주 얇은 퍼프 패스트리
(밀푀유에는 두 장 이상의 패스트리 시트(1장: 729개의 층)가 들어간다.)
이스트를 넣지 않은 퍼프 페이스트리. 보통 사각형이다.
프랑스에서는 ‘나폴레옹’이라는 타원형 밀푀유가 있는데,
두 장의 패스트리 사이에 크리미한 아몬드 속을 넣은 샌드위치 형상이다.(미국: 모든 종류의 밀푀유를 나폴레옹이라고 부른다.)

참고) 밀푀유 이론: `흥미진진하게 진지한 주제들을 층층이 쌓아올린다’

<중 략>

나라마다 반죽과 모양이 조금씩 다르다.
요리법:
매우 간단한 패스트리 크러스트로 가운데 과일 등을 채워 넣은 요리로, 고기나 치즈를 채워 넣기도 한다. 재료에 따라 반죽을 먼저 요리하고 나중에 재료를 넣거나 같이 요리하기도 하며 크기는 한입 크기, 조금 큰 것, 아주 큰 것 등 다양하다. 전채나 디저트로 사용된다.

타르트의 종류
나무딸기, 블루베리, 딸기, 딸기복숭아, 포도,
프렌치애플, 모둠 과일, 초콜렛, 블랙베리 타르트
유래
루아르 지방 라모트-뵈브롱에서 테르미뉘 호텔을 경영하던 타탱 가 자매 중 스테파니라는 여인이 실수로 파이 접시에 패스트리 반죽을 깔기도 전에 그만 사과를 놓아버렸다. 그녀는 사과 위에 패스트리를 덮고 그냥 구워버린 뒤 나중에 파이를 뒤집어서 내갔다고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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