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기술
- 최초 등록일
- 2013.06.22
- 최종 저작일
- 2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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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사건개요]
[경제 개발론자의 주장]
[환경 보호론자의 반론]
[출처]
본문내용
[사건개요]
슈마허는 저개발국의 자체 기술보다는 훨씬 우수하나 부자들의 거대 기술에는 한참 못 미치는 값싸고 소박한 기술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기존의 대량생산기술과 달리 생태계를 파괴하지 않고 자원을 낭비하지 않는다는 뜻에서 ‘인간의 얼굴을 한 기술’이라고도 정의했다.
[경제 개발론자의 주장]
환경을 보호하는 경제 개발론자의 착한 디자인
<중 략>
몽골에서는 연중 7개월 동안 평균 -38도의 혹한이 지속된다. 게르라는 천막으로 만든 집에 사는 유목민들은 대부분 유연탄 난로로 난방을 해결하지만 온기가 3~4시간 밖에 유지되지 않고 연기도 심하다. 한국 국적의 국제구호단체 굿네이버스의 김만갑 적정기술전문위원이 몽골 유목민의 이런 사정을 헤아려 개발한 축열기 지세이버는 온기를 5~6시간 유지하면서도 매연은 크게 줄였다.
참고 자료
<[아침논단] ‘착한 발명, 기술’이 복지국가를 이끈다> 조선일보
<착한 기술, 착한 디자인, 착한 소비> 마이더스 2012녀 4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