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시스 A.쉐퍼 기독교 영성관 요약
- 최초 등록일
- 2013.06.21
- 최종 저작일
- 20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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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 1 권 작은 자는 없다
제 1 장 작은 자도 없고 작은 자리도 없다
제 2 장 하나님의 손
제 3 장 하나님의 종들의 연약함
제 4 장 주님의 사업은 주님의 방법으로
제 5 장 진창길을 걷는다
제 6 장 요셉
제 7 장 법궤, 속죄소, 향단
제 8 장 다윗 : 정당한 복수, 부당한 복수
제 9 장 엘리야와 엘리사
제 10 장 풀무 불 속의 세 사람
제 11 장 봄으로써 무엇이 달라졌다(성탄절 설교)
제 12 장 오직 예수
제 13 장 생명의 물
제 14 장 요한계시록 : 현재와 통일된 미래
제 15 장 무엇으로 충분한가?
제 16 장 잿더미 위의 삶
제 Ⅱ 권 : 참된 영성
제 1 부 죄의 속박으로부터의 현재적 자유
제 1 장 율법과 사랑의 법
제 2 장 죽음의 중심성
제 3 장 죽음을 거쳐 부활로
제 4 장 성령의 능력으로
제 5 장 초자연적인 우주
제 6 장 구원 : 과거-미래-현재
제 7 장 열매맺는 신부
제 2 부 죄의 속박의 결과로부터의 현재적 자유
제 8 장 양심으로부터의 자유
제 9 장 사고 세계에서의 자유
제 10 장 심리적인 문제들에 대한 실질적인 자유
제 11 장 전인적 인간의 실질적인 치유
제 12 장 인격적 관계에 있어서 실질적인 치유
제 13 장 교회에서의 실질적인 치유
제 Ⅲ 권 : 새로운 초(超) 영성
제 Ⅳ 권 : 두 가지 내용, 두 가지 실재
본문내용
제 1 장 작은 자도 없고 작은 자리도 없다
어떤 그리스도인이 ‘영화된 그리스도인’을 생각함에 있어서 결국 그는 보잘 것 없고 중요하지 않은 사람으로 인식할 때가 있는데, 성경은 “하나님에게는 작은 자란 없다”고 한다. 하나님이 모세를 보내실 때 가장 흔한 물건인 지팡이를 통해서 엄청난 이적과 기사를 행하셨다. 그러나 우리는 지팡이보다 더 귀한 존재이다. 성경은 작은 것일지라도 그것이 하나님께 진정으로 봉헌된다면 작은 것으로부터 큰 것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참된 영적인 의미에 있어서는 작은 자도 큰 자도 없으며, 단지 성별된 사람이냐 성별되지 않은 사람이냐 라는 구별만이 있을 뿐이다.
<중 략>
제 16 장 잿더미 위의 삶
세계는 불타고 있다.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인들은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첫째로 실제적 물질주의에 빠지지 않아야 한다. 그래서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어야 하며, 물질과 돈을 하나님 앞에서 지혜롭게 사용해야 한다. 곧 하나님의 불심판이 있을 것인데, 우리가 심판자이신 예수그리스도 앞에 섰을 때 우리에게 거의 아무 것도 남지 않게 되는 일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부유와 개인의 평안이라는 가치관에 물들지 않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준으로 지혜롭게 사용하자
<중 략>
그것은 두가지 내용과 두가지 실재이다. 첫 번째 내용은 건전한 교리의 확립이다. 그래서 내용에 대한 강력한 강조가 있어야 하며, 성경 특히 창세기의 첫 여러 장들의 명제적 본질에 대한 강력한 강조가 있어야 하며, 진리의 실천에 대한 강력한 강조가 있어야 한다. 두 번째 내용은 정직한 질문들에 대한 정직한 답변들에 관한 것이다. 기독교는 수 많은 질문들에 대한 정직한 답변이 요구되어 진다. 물론 답변들이 구원인 것은 아니지만 기독교는 정직히 그러한 질문들에 답변해야 할 의무가 주어진다. 따라서 두 가지 내용, 곧 분명한 교리적 입장이라는 내용과 정직한 질문들에 대한 정직한 답변들이라는 내용이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