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미디어] 대우자동차 부평공장의 노조 시위에 대한 언론의 합리적이지 못한 보도

등록일 2002.12.28 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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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전날 밤 9시 TV뉴스를 보거나 조간신문에서 접하게 된 중요한 사건들이 당일 친구들이나 동료와의 대화에서 자주 이야기된다는 것을 우리는 경험으로부터 알 수 있다. 그 전까지 별로 생각하지 못했던 거나 매우 흔한 현상이 미디어 보도와 동시에 갑자기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황장엽씨 망명사건이나 북한 식량문제, 과외 문제 등이 모두 여기에 해당된다. 아무도 이러한 의제들로부터 자유스러울 수 없을 정도로 매스미디어는 일반의 인지적 메뉴와 사회 내 담론 과정을 조건짓는다.
그리고 매체 상호 간에 자유롭고 건전한 비평을 위해서 미디어 비평이 궁극적으로는 우리의 언론문화를 한 단계 끌어올리리라는 생각을 한다. 미디어비평은 특정 정파의 편도 아니고 특정 신문의 편도 되서는 안되며 정권의 도구가 되어서는 더더욱 안된다. 방송도 비평의 대상이 될 것이고 정부가 언론의 기능을 왜곡시키려 한다면은 그 역시 비판의 대상이 될 것입니다. 비평의 장은 미디어 자체이지만 모든 미디어의 수용자들이 참여하여 활발한 논의의 장이 되어야 할 것이다. 퇴행적이고 감정적인 비난이 아닌 합리적이고 발전적인 비평을 통해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공론의 장이 되어야 하고 이러한 작업은 곧 사회의 질을 높이고 수용자와 대중으로 하여금 올바른 사회 인식의 안목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본고에서는 매스컴 효과론 중 중효과 패러다임에 속하는 '의제설정효과론'을 중심으로 최근 한국 사회 내에서 가장 큰 의제설정이 된 것은 무엇인가라는 이야기를 대전제로 하여 미디어 비평을 하려고 한다.
그 대상은 2001년 2월 10일 경에 대우 그룹의 붕괴로 찾아 온 계열사의 구조조정 및 정리작업 중에 벌어진 대우자동차 부평공장의 노조 시위에 대한 언론의 합리적이지 못한 보도와 이에 따르는 수용자의 사회화 현상을 이야기한다.
더욱 많은 논란이 되어왔던 2001년 4월 10일 경찰의 대우자동차 노조원 폭력 진압에 대한 각종 언론의(특히 일광성이 전혀 보이지 않았던 신문보도) 비평을 통해 우리나라 미디어의 상황과 수용자의 사회의식을 알아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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