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에서의 도피'를 읽고 - 에리히 프롬

등록일 2002.12.28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중세는 신의 세기이다. 그러한 중세에 개인은 자유롭지 못했음에 분명하다. 아니다. 이 말은 틀린 말일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중세에는 개인이 존재하고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곳에서의 인간의 삶은 정형화되어 있고 개인으로서 직면하게 되는 선택의 고민이 없었다. 그러나, 그것이 어떤 의미에서든지- 예술, 문화, 철학 등등- 인간의 모든 것은 신에 의해서 시작하고 신에 의해서 사라졌던 것은 사실이다. 15세기 이후로 중세가 막을 내리자 사람들은 모두 자유를 얻었다고 외쳤다. 그러나 어떠한 자유인가? 자유를 얻었기 때문에 그토록 잔인스러운 역사가 되풀이되고 있는 것일까? 이 자유는 겨우 억압에서 벗어난 자유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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