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학입문] 문화생활 감상문

등록일 2002.12.27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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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나는 잊을 수 없는 감동을 느꼈다. 당연히 월드컵이었다. 시뻘겋게 물든 관중석, 대형 태극기를 바치고 있는 수많은 국민의 손, 점점 늘어만 가는 거리응원과 시청앞의 엄청난 군중, 저거 우리 나라 맞아? 하며 스스로 어리둥절해 하던 선수들의 플레이... 이렇게 지난 6월은 엄청난 전율을 가져다주었다. 하지만 나는 그때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었다. “젠장, 10일 만 일찍 왔어도 월드컵 보는건데”하던 내 마음, “윤병장님 어떻게 합니까? 탈영하십시요~~”하던 후임병의 개김... “너희들은 민족적 대사를 치르고 있는 가운데 가장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저 시청앞의 사람들을 보아라. 우리가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기에 이 수많은 사람들이 편안히 응원하고 있고, 선수들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이다.”하고 교양하던 소대장... 이렇게 월드컵은 나에게 많은 것을 가져다 주었다.

11월 20일 월드컵 주경기장이며 독일과의 4강전이 펼쳐지던 상암경기장, 세계 최강, 축구왕국,월드컵 최다우승, 한·일 월드컵 우승 등 수많은 찬사를 받고 있는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브라질과 우리 나라, 월드컵 4강, 포루투갈·이탈리아·스페인을 집으로 돌려보낸 대한민국이 한판 진검 승부를 펼쳤다. 월드컵이 너무도 아쉬웠기에 벼르고 별러왔던 경기였다. 하늘이 내 진심을 알았을까? 초대권 3장이 생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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