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학입문]정치적 실존으로서의 자아정체성

등록일 2002.12.27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900원

소개글

정치학입문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정치에 관심을 보이게 된 것이 성적을 잘 받아보기 위한 이유도 있었겠지만, 나도 모르는 사이에 자연스럽게 정치라는 것을 접하는 것에 거부감을 갖지 않게 된 것이 신기할 뿐이다. 그리고 그 동안 내가 왜 정치에 무관심 할 수밖에 없었는가에 대해서 생각해보았다.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어렸을 때부터 대학4학년이 될 때까지 나는 역할을 수행하는 방식에서 수동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몸에 배었던 것 같다. 그래서 대학이라는 사회에 나와서도 계속해서 그렇게 습관처럼 사고하고 생각하게 되었던 것 같다. 문제는 이런 관계 속에서 나타난 수동성과 그 수동성의 양상이었는데, 그 양상 중 가장 심각하게 드러난 것이 정치적인 것에 대한 무관심이었다. 정치적 무관심의 형태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우선 나는 각종 선거에서 투표에 참여하려하지 않는 것과 정치 자체에 대해서 냉소하다 못해 무관심을 보이고 있었다. 또한 정치와 개인의 삶을 따로 떼어놓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수업시간에 조차도 '참여'의 문제에 대해서도 별 고민하지 않다. 왜냐하면 나에겐 '의견을 낸다는 것 '자체가 생소한 일이었기 때문이다. 한 학기가 끝나 가는 지금 나는 정치가 무엇이고, 그게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을 할 수 있을 정도의 경지에 이르지는 못했다. 하지만, 정치라는 것이 대단히 광범위한 것으로 인간의 본성을 비롯해, 권력, 사회화, 의사결정과정, 문화 등등의 세상 모든 것을 포함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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