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복지 (노인인터뷰를 통해본 우리의 노인복지)

소개글

노인 인터뷰를 통해 본 노인복지의 현실태 및 발전 방향
(2012년 통계 활용)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박씨 활아버지와의 인터뷰)
1. 할아버지의 외로움
2. 노인의 성격의 변화
3.노인과 고용현황

Ⅲ. 결 론(인터뷰를 통해 느낀점)

※참 고 자 료

본문내용

Ⅰ. 서 론
내 나이 56살 아직 경제적 활동을 하고 있다. 문득 내 나이 정도 되면 노인일까? 란 생각이 들었다. 고령자고용촉진법으로 따지면 나는 이미 고령자이며 국민연금법으로 아직 4년이 노인복지법으론 9년여 정도가 남았다. 노인과의 인터뷰라 그러고 보니 다른 학생들이 부담을 느끼는 것과는 다르게 난 내 일상에서 상대하는 사람과의 대화자체가 인터뷰였다. 사실 내 주변에 60대 초반의 사람들은 아직 대부분 경제적 활동을 하고 있다. 그러기에 내가 경작하고 있는 주변에 예전부터 다소 친목이 있는 한 할아버지(75세)의 이야기를 지금부터 담아보고자 한다.

Ⅱ. 본 론
1. 할아버지와의 외로움(노인 부양문제)
사실 박씨(75세)는 내가 작게 경작하고 있는 밭의 옆에서 함께 일하는 이웃 노인이다. 늘 볼 때 마다 느끼지만 어딘가 모르게 외로움이 느껴지신다.

<중 략>

Ⅲ. 결 론
이번 박씨와의 인터뷰(대화)를 통해 나는 대한민국의 현 주소를 더욱 뼈저리게 느꼈다. 지금의 박씨와 같은 이들이 앞으로 점점 더 늘어날 것이다.
현 정부에선 노인복지를 위해 정부예산중 가장 많은 20조원을 가장 우선적으로 배정하였으며 그 중 국민행복연금 17조 원, 노인 일자리 창출 1조 3천억 원, 노인장기요양보험 치매 특별등급 신설 6천억 원, 등을 포함한 예산이다. 중소기업 지원이나 과학기술 역량 강화 관련 국정과제 배정 예산 9조 2천억원으로 이에 약 2배가 넘는 액수이다. 하지만 국민행복연금 필요 예산만 해도 2020년 연간 20조 원으로 급증할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당분간 우리 경제가 낮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는 상황이어서 눈덩이처럼 불어날 노인 복지 재원 마련은 내내 숙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참고 자료

통계청, <http://www.kostat.go.kr>. /고령자 통계(201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