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이해] 한국영화의 문제점

등록일 2002.12.27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도움되시길....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정말 사태는 심각하다. 재능과 열정을 가지고 한국영화에 헌신하는 그 수많은 감독들과 스탭들은 말할 것도 없고 다양한 영화들을 볼 권리를 가진 관객은 갑자기 외형적 풍요 속에서 선택권을 빼앗긴 셈이다. 질적인 빈곤에의 동참을 강요당하고 있다. <고양이를 부탁해>의 상영에 얽힌 이야기는 예시적이다. 주말 좌석점유률이 떨어지자 이 영화는 곧 스크린을 <킬러들의 수다>와 <조폭 마누라>에 양도해야 했다.
영화는 보여질, 관객은 볼 권리가 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사건’을 어떻게 관객에게 그야말로 널리 알려 보게 하는가 하는 문제다. 이젠 거의 ‘옛날 옛적에’ 수준으로 들리지만 몇년까지만 해도 이렇게 호평을 받은 영화의 경우 서울관객 수가 4만명에서 7만명까지는 됐다. 이제까지 성공적이었던 스크린쿼터제가 영화적 종의 다양성을 구호로 걸고 있는 만큼 이제 명실상부한 한국영화‘들’의 다원화를 위해 스크린쿼터 의무조항에 한국영화 한편당 최소한 1주일이나 열흘의 상영일수를 보장하는 항목을 넣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말하자면 개봉 당일과 그 며칠의 좌석점유율에 휘둘리지 않고 관객 스스로가 그 영화를 판단하고 주변에 권유할 만한 적절한 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자는 것이다. 그리고 그 제도적 장치를 지키지 않았을 때의 불이익이 지켰을 때의 이익보다 크도록 못 박아야 한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