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과 심리학(내가 심리검사를 받고 현재 준비중인 진로분야와 관련해서 결과 해석)
- 최초 등록일
- 2013.06.13
- 최종 저작일
- 20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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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저는 교수님께서 심리검사를 할 기회를 주셔서 5월 15일 수업시간에 심리검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전문적인 심리검사를 받아본 적이 오래되어서 새롭기도 하고 흥미롭기도 했습니다. 또 개인적으로 평소에 재미삼아 심리테스트나 마음을 알아보는 테스트 등 이런 것을 많이 해보고 좋아해서 그런지 더욱 더 흥미롭게 느껴졌고 진지하게 심리검사에 참여했습니다. 그리고 2주후가 지나고 심리검사 결과가 나왔을 땐 좀 놀랐습니다. 제가 생각한 성격이나 적성이 정확히 맞아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그에 따라 검사결과표에 나온 적성에 맞는 직무분야 및 직업란에서 제가 되고 싶은 직업이 있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제가 미래에 갖고 싶은 직업은 두 가지입니다. 그 직업 중 하나는 직업군인입니다. 저는 중학교 3학년 때부터 군인이란 꿈을 가졌지만 어느 순간 이 직업이 나한테 맞는 직업일까 심각하게 고민했습니다. 고민하고 고민한 결과 나한테는 맞지 않다고 판단해 포기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심리검사결과지의 적성에 맞는 직업란에 군장교가 있었고 전공계열란에도 군 계열이 거의 90%가 나와 다시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또 그렇게 고민해서 답을 찾았는데 그 답은 일단 군인이란 꿈을 완전 포기하지는 말고 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는 두자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군인이라는 꿈을 다시 가지게 되었습니다. 다음 다른 직업으로는 선박엔지니어입니다. 저는 다큐멘터리 3일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선박을 고치는 직업이 나온 것을 보게 되어 그 직업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프로그램을 보고 있는 동안 ‘와 나도 저런 일이 나랑 잘 맞고 잘 할 수 있을 거 같다.’라고 느낌이 딱 왔습니다. 그래서 이 직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검사결과지에도 기계와 관련된 직업이 많았고 적성도 기계와 관련된 분야에서 높았습니다. 이제 이 직업과 관련해 필요한 자질과 적성에 관해 살펴보고 그 자질과 적성이 맞는지 검사결과지를 보며 판단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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