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학과 페미니즘] 페미니즘과 자연의 반란

등록일 2002.12.26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1.급진적 페미니즘과 생태학
2. 사회주의적 페미니즘과 생태학
3."여기 우리가 다시 간다."-이 주장은 적어도 백년쯤 되는 낡은 것이다.!
4. 현대 페미니즘의 변증법
5.변증법적 페미니즘: 급진적/사회주의적 페미니즘 논쟁을 넘어서
6. 생태 문화를 위하여

본문내용

생태학은 페미니즘의 단골메뉴이다. 과연 여성과 생태학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 생태학에 관한 페미니스트들의 논쟁은 그런 논쟁의 열기 덕분에 실천 운동에서는 나름대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논쟁 그 자체는 아직 갈피를 못 잡고 있다. 이처럼 서로 상반된 입장을 보이는 이유는 에코페미니즘 자체의 문제라기 보다는 정치적, 이론적 역사에서 해결되지 못한 문제들 탓이라고 할 수 있다. 어떤 급진적 페미니스트들은 생태학과 페미니즘의 연계작업을 비난하고 이를 성-역할의 고착화를 강화하는 퇴행적인 것으로 간주한다. 생태학적 테마가 보편적인 함의를 지니는 것이라면 남성/여성은 마땅히 동일하게 인식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예컨대 엘렌 윌리스는 "페미니스트 관점에 따르면 여성을 남성과 분리시켜 조직해야 한다는 주장의 중요한 전제는 오직 성차별주의와의 투쟁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것이 아니라면 여성의 정치적 조직화는 단순히 여성분리, 더 나아가서 특정한 행위와 관심들이 선천적으로 여성적인 것이라는 관념을 강화할 뿐이다. 만약 페미니즘이 무엇인가 의미가 있는 것이라면 그것은 바로 여성이 인간적 감정과 행위전반에 걸쳐 남성보다 유능함을 의미하는 것에 다름 아니다. 말하자면, 제한적으로 부여된 여성의 본질과 역할에 기반한 모든 정치는 그것이 설령 남성들이나 나와 연대한 자매들에게 지지를 받는다 하더라도 결국은 억압적일 수 밖에 없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메리델리, 수잔 그리핀등 유명한 급진적 페미니스트들은 이와 상반된 입장을 취하고 있다. 가령 델리는 여성은 남성에 대항하여 자연과 동일시 되어야 하며 여성은 언제나 남성과 분리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그녀가 생각하기에 가부장제 아래에서 여성 억압과 자연환경의 약탈은 기본적으로 서로 동일한 현상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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